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뒷북 미안
오늘 12시에 사당 계속 막고있는 거 확인하고
그 이후엔 일 하느라 확인 못 했어서ㅜ


 
익인1
네시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92 12.26 23:0413506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24 12.26 21:3823201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214 1
이창섭 🍑 63 12.26 23:3484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0 0:532475 27
 
뉴진스는 올해 하이브 일 있고도 갤럽 들었네8 12.23 15:10 386 1
블핑도 망한 곡 진짜 없다... 진짜 신기할 정도로 다 중박 이상이네 12.23 15:10 48 0
정보/소식 경찰 특수단,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26일 출석 요구 12.23 15:10 62 0
마플 음악협회 어쩌고는 뉴진스가 아니라 이승환 일에 발벗고 나서야하는거 아니야?7 12.23 15:10 320 0
마플 하이브 홍보팀 근데 약간 연예인이 아니라 정치인쪽 같지 않음?4 12.23 15:10 151 0
나 여론조사 첨해봐 4 12.23 15:10 107 0
뉴진스가 앞으로도 잘될거 같은 이유7 12.23 15:10 211 2
김건희, '계엄 당일' 성형외과에 3시간 동안 있었다1 12.23 15:09 264 0
마플 새로 입덕한 그룹 팬덤 분위기 너무 쉽지 않다4 12.23 15:09 200 0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태령대첩은 농민 잘못 없음3 12.23 15:09 241 1
은석 ㄹㅇ AI같아6 12.23 15:09 472 2
정보/소식 최근 3년 연속 갤럽 top5에 들어간 걸그룹15 12.23 15:09 936 10
저체온증 단계별 증상 정리5 12.23 15:09 860 0
인기글 있어야해 본진 앓으려면ㅜㅜ 12.23 15:09 82 0
정보/소식 갤럽 올해의 노래에 무려 6곡을 넣은 임영웅8 12.23 15:09 280 0
마플 갤럽결과로 화난거 한쪽밖에 없어보여3 12.23 15:09 199 0
스벅 커피 중에 따뜻하고 달고 맛있는거 추천해 줄 익 있니???1 12.23 15:09 65 0
이재명이 진짜 피도 눈물도 없었으면 좋겠음3 12.23 15:08 145 0
뉴진스 진짜 컴백만 기다림3 12.23 15:08 109 0
엔위시 자컨에서 혹시 이 릴스 비하인드 나온거 있을까??3 12.23 15:0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