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OnAir 현재 방송 중!
둘씬에서 헌정연서 틀지마세요..


 
익인1
윈터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75 12.26 21:3837237 1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51 12.26 17:4834762 7
드영배/마플배우가 연기 못하는거 가장 티나는 특징 뭐라고 생각함?146 12.26 10:4117646 1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142 1:1228532 4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209 12.26 10:3652786 2
 
진짜 이 시대 최고 명작은 걍 나홀로집에인듯ㅋㅋㅋㅋㅋ8 12.25 12:17 499 0
괴짜지만 예쁜걸 여주가 이쁜건가..? 12.25 12:16 69 0
미디어 나완비 자컨 크리스마스 트리 곁들인 고민해결해드립니다 12.25 12:16 18 0
정보/소식 백지원 '이한신' 종영 소감 "최화란 변화 과정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12.25 12:12 26 0
뉴토피아 지수 박정민 크리스마스 영상3 12.25 12:09 448 0
와 아이유 5억1 12.25 12:09 351 0
박정민이랑 지수 귀엽닼ㅋㅋㅋㅋㅋㅋ1 12.25 12:08 317 0
마플 푸른바다의전설 진짜 전지현 원맨쇼구나4 12.25 12:05 198 0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64 12.25 12:03 28336
겨울에 보는 드라마 뭐 있음5 12.25 12:01 139 0
이두나 두나가 원준이한테4 12.25 12:01 56 0
일타 스캔들 쇠구슬 범인1 12.25 11:58 317 0
유퀴즈 선공개 이민호1 12.25 11:55 45 0
미디어 옥씨부인전 7-8회 스페셜 선공개 12.25 11:54 57 0
정보/소식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X나인우, 크리스마스 기념 스페셜 티저 공개 12.25 11:50 53 0
징어게임 내일 몇시에 공개임?5 12.25 11:47 481 0
나는 오겜2 박성훈 배우님(전재준) 제일 기대하는데(스포) 12.25 11:46 192 1
미디어 모텔 캘리포니아 스페셜티저2 12.25 11:45 38 0
여배우좀 찾아줘ㅠㅠㅠ43 12.25 11:40 456 0
정보/소식 2024년 갤럽 선호도 3% 넘은 미니드라마1 12.25 11:35 4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