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어차피 담달엔 할거니까 제발 하드속에 그거 꺼내줘 엠넷아 ㅠㅠ


 
익인1
근데 엠카 언제까지 쉬는거야? 원래 이렇게 오래 쉬어?
12시간 전
글쓴이
엉 좀 ㅠㅠ 담달엔 할건데 2일 혹은 9일 둘 중 하나 시작할듯? ㅠㅠ 원랜 엠카는 마마로 좀 쉬다 연말에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마무리 하고 담달로 넘어갔었는데 요샌 길게 쉰다 ㅠㅠ
12시간 전
익인2
엠카 빨리 시작했음 좋겠다 묵혀둔거 꼭주세요
12시간 전
익인3
1월 둘째 주에 할 것 같긴한데 얼른 해줬음 엠카에서 말아주는 떡밥들 벌써부터 그리움 이번에 새로생길 코너나 바뀐것들도 궁금하구
12시간 전
익인4
또캣 보고싶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05 12.22 20:0316985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5 12.22 21:131130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05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28 0
 
마플 내년에 최애 둘다 군대감4 3:07 69 0
마플 근데 뭔가 오프가면 빠혐(?)와2 3:07 124 0
마플 외부정병이 많았음 좋겠다....4 3:06 131 1
원빈이는 왕비니를써도 귀엽네2 3:05 294 4
군대간 본진 보고싶다3 3:03 76 0
내 최애 진심 매력 쩖 3 3:03 184 0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정한 한국 대통령 3:03 79 0
나도 2020년에 엔시티 입덕했어야하는데16 3:02 291 0
혹시 다들 트위터 폰트 무슨 모양이야...?19 2:59 119 0
마플 나도 알페스하는 사람이지만 알페스하는 애들이 문제다 2:59 104 0
마플 소통 잘 오다가 잘 안오게 된 돌 구독해본 익 있음?15 2:58 156 0
내 최애가 너무 사랑스럽다1 2:56 147 0
드림 내년에도 해투 돌릴거면 2:56 225 0
헐 벌써 세시네 2:54 101 0
다들 잘자 2:54 108 0
나 장원영 말해줘에 갇힌것 같아 2:52 136 0
요섭 도운 let's go9 2:52 570 0
마플 엥 심신 과거에 대마초 피셨네 2:52 89 0
원빈 회색니트 정보 아는 사람 🥹🥹2 2:50 251 0
데식 도운 피부관리 비법 뭔지 알고싶다3 2:49 45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