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9 0:022623 4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3 20:001630 45
제로베이스원(8) 하오 화보 찍었나봐 40 01.09 18:032654 28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오프 어디까지 가??? 38 01.09 22:22342 0
제로베이스원(8)갑자기 생각난거 콕들은 추운거 vs 더운거 뭐가 더 힘들어? 33 15:23734 0
 
휀걸 : 사랑해 해조 / 규빈 : 씌러 (사랑해) 3 12.23 21:55 56 0
규빈이가 이따 보자는데 1 12.23 21:54 94 0
뀨뀨야 목관리 잘하세요.....🥹 2 12.23 21:54 22 0
OnAir 아니 규빈이 듣기평가 잘했따고 자랑하다갘ㅋㅋㅋ 2 12.23 21:52 49 0
OnAir 규빈아 알았어요 12.23 21:52 16 0
난 태어나 젤 잘한일에 라식 들어감 거누기 ㅊㅋㅊㅋ 2 12.23 21:48 66 0
유지니어떡해 5 12.23 21:47 260 0
OnAir 아니 너무 뒤에만 자신있지 않음? 3 12.23 21:41 79 0
코에 뽀쀼할거임 8 12.23 21:41 90 0
건욱이 휀걸들이 찐경 좋아하니까 진지하게 고민한거 너무커엽다 3 12.23 21:41 74 0
OnAir 흐이흐이 12.23 21:40 12 0
OnAir 규빈이 영원히 중국어 늘지 않길 12.23 21:40 16 0
아 유진이 플챗 너무 귀엽다 12.23 21:40 49 0
OnAir 또나왔다 멸망중국어 12.23 21:39 14 0
OnAir 잠옷제발 입고거울셀카 12.23 21:37 29 0
OnAir 드디어 됐구나 2 12.23 21:36 110 0
유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2.23 21:36 244 0
유진이 뭐라했지 아무 말 안하지 않았나 ㅎㅎ 3 12.23 21:35 134 0
유진아…? 20 12.23 21:34 574 0
OnAir 아재능력고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21:3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