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잡담] 다죽자 | 인스티즈

내지금상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934 9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3 01.10 13:383687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6 0:282425 7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87 01.10 15:1819272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907 49
 
마플 kt랑 포카리는 순식간에 ㅁㅎㅈ땜에 계약 해지한 브랜드됐네4 01.10 21:20 241 0
햄버거 먹을까 치킨먹을까5 01.10 21:19 33 0
마플 뭐 뜨자 마자 마플타니깐 짜증난다8 01.10 21:19 113 0
So hot, 프리티걸같은 자존감상승 노래 추천해줄사람!! 9 01.10 21:19 89 0
나는 솔로 첨 보는데 왤케 재밌음..?2 01.10 21:19 32 0
로제 솔콘은 최소 2~3년 걸리겠지?2 01.10 21:19 130 0
도경수 사람 입이 어케 하트?2 01.10 21:19 144 0
무드독(댄서) 인스스에 슴여신인 올라왔넹 4 01.10 21:19 1689 0
마플 ㄹㅈ 진짜 왜그랬을까...... 01.10 21:19 257 0
하 인스타에서 닥터후 김밍 떠서 보는데 11 01.10 21:18 811 0
마플 내 씨피에 좀 위험한 포타가 있는데.. 27 01.10 21:18 325 0
지젤 핑머 완전 찰떡인데 웜톤인가????4 01.10 21:18 293 0
성찬 눈사람 커버 오늘 봤어12 01.10 21:18 280 22
미국판 떵개 아시아 떵개 교차편집1 01.10 21:17 147 0
정보/소식 1991년 백골단 피해자 유족 "尹 체포 때 목숨걸고 백골단 막겠다"4 01.10 21:17 201 0
마플 궁금한데 타팬들 입장에선 성형티 그게 보여?7 01.10 21:17 76 0
가능성 없겠지만 아이브가 나뮤 커버 해줬으면 좋겠다2 01.10 21:17 60 0
태연 앙콘하겠지?5 01.10 21:17 107 0
라이즈도 sm이긴 sm이구나6 01.10 21:17 1408 2
1차랑 적절히 쓰까말아주는 2차가 2 01.10 21:17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