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OnAir 현재 방송 중!
믿어도됨?


 
익인1
구라일 확률 100퍼일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454 02.07 21:4437235 11
드영배여배우중에 목소리 흡입력있는 배우 누구있어?179 02.07 18:4211361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76 02.07 13:1043820 9
드영배주지훈 터진거야?120 02.07 20:5625381 1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24 12:1822208 19
 
그래서 옥씨부인전은 섭남이 누구야..?5 12.23 01:18 980 0
추영우 뭐지2 12.23 01:15 593 1
천승휘 결혼, 아들이 있다 12.23 01:15 429 0
오늘자 외나무 느좋 장면들..........😭4 12.23 01:10 746 0
드라마 미편성 이유가 멀까2 12.23 01:09 172 0
파리의연인 재밌어? 12.23 01:09 64 0
타짜 추격자 이런 영화 추천해줘4 12.23 01:09 60 0
지거전 오스트 앨범커버 바꿔줬으면 좋겠다.....ㅠ2 12.23 01:08 661 0
미안하다 사랑한다 재밌니…?5 12.23 01:00 305 0
마플 유재석이 트위터만 고소해도 지호도련님 나은아씨 대학등록금 마련 쌉가할 수준2 12.23 00:56 298 0
지금 보는 드라마 두 개인데 남주 유형이 너무 다름2 12.23 00:55 671 0
오늘 승휘가 태영이 목에 두건 감아줄 때2 12.23 00:54 422 0
천승휘 안그래도 인생남주인데 12.23 00:51 188 0
추영우 진짜 미래 기대되네14 12.23 00:50 2889 2
외나무 키스신때마다 뭐라해야되지2 12.23 00:50 542 0
근데 서브스턴스 마가렛 퀄리 필모 중에 제일 이쁘게 나와 1 12.23 00:43 166 1
아니 미령이 이것도 계획한거 같음2 12.23 00:43 751 0
미령이는 결혼 후에 본격적으로 ㅅㅍㅈㅇ 12.23 00:41 718 0
할리우드 배우들은 왜 노래도 잘해…? 2 12.23 00:40 156 0
체크인한양 덕수 홍패(ㅅㅍㅈㅇ5 12.23 00:40 2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