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OnAir 현재 방송 중!
병크다 병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올해 기대되는 드라마들 다 말하고 가자73 02.05 12:281827 0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98 02.05 13:0621004 2
드영배/정보/소식 추영우 "SNS 팔로워 논란, 불편함 드렸다. 행동에 신중 기할 것”[미니인터뷰 ①]90 02.05 08:0018121 0
드영배너네 드라마 남주중에 이상형 있음??? 누구야? 67 02.05 20:571386 0
드영배와 옥택연 결혼 하는구나53 02.05 11:5113708 0
 
오늘도 체크인 옥씨 대성공3 12.23 00:14 226 0
남배 풀 좋아질 것 같아4 12.23 00:11 740 0
연우 뭘까...너무 궁금해2 12.23 00:10 567 0
옥씨 다 예상을 깨서 3 12.23 00:08 1516 0
예고편에 나온 승휘구덕 장면만을 바라보며 12.23 00:06 107 0
처음으로 섭남 안잡았다1 12.23 00:06 268 0
옥씨부인전 16화라고???? 아직 10화나 남았다고????2 12.23 00:05 1091 0
넷플 한국 것만 추천 부탁 ㅠㅠ 엄마가 본다는데3 12.23 00:04 111 0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12 12.23 00:04 4933 0
옥씨 분명 16부작인데 12.23 00:04 262 0
정보/소식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2.23 00:03 317 1
연우가 태영이가 찐태영 아닌거 아는거 아님???????4 12.23 00:03 1050 0
미령이 도겸이랑 잘되는거면 완전 악역은 아닐거 같은데 12.23 00:02 222 0
옥태영 감정선 ?? << 이거 그 잡채인데1 12.23 00:02 465 0
연우네 초반에 그 백이 좋아하던 남자가문아닌가1 12.23 00:02 388 0
엄마가 차미령2 12.23 00:02 407 0
OnAir 연우는 옥태영이 손나은일때 엮인 케이스 같은데7 12.23 00:01 735 0
차미령이 차춘식의 딸은 아니겠지?1 12.23 00:01 449 0
아니 근데 윤겸 죽으면 승휘랑 짭부부 못하는거 아니야? 12.23 00:01 116 0
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184 12.23 00:01 61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