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 딩동댕에 생각이 든게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538 7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651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71 02.06 14:311249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5 02.06 16:17846 0
플레이브카피바라 어케 뭐에써? 59 02.06 17:00583 0
 
뻥이야도 스포임 이거 마따 1 12.23 00:21 74 0
스포 하나 허락 받았나?ㅋㅋㅋㅋㅋㅋ 1 12.23 00:21 90 0
오늘부터는 투표 추가되는거 알지? 5 12.23 00:20 161 0
아 개웃기네 저 13분의 간격을 두고 12.23 00:19 77 0
ㅋㅋㅋㅋㅋㅋ모야 왜케 티낰ㅋㅋㅋㅋㅋ 12.23 00:19 50 0
티저 떳나고 물어보는거 봐... 진짜 곧인가바.... 12.23 00:18 67 0
동댕이 어뜩해 하면서 말돌리는거 넘 귀엽다 3 12.23 00:10 119 0
라디오에서 딩동댕이라고 부르는 예준이와 3 12.23 00:10 107 0
우리 모르는척 해주자 3 12.23 00:10 122 0
한노아 레전드 바부모먼트 3 12.23 00:08 127 0
18분까지 기다려보고 잔다 2 12.23 00:07 78 0
어린이가 돈까스 우동 초밥정식을 다 먹는건 진짜 대단하다 1 12.23 00:06 32 0
13분동안 뭘 하면 플리들이 다른데로 정신팔릴까 고민하고 왔을거아냐 12.23 00:06 56 0
김칫국 잔뜩 마신 플둥입니다 12.23 00:06 23 0
아~니 플리야 8 ㅁ8 1 12.23 00:05 103 0
비밀은 누설됐지만 티저라는 떡밥획득 12.23 00:05 63 0
말돌리네 8 12.23 00:03 215 0
내일 라디오의 도파민이 사라졌어... 2 12.23 00:03 152 0
장터 앙콘 특전포카 💙💜>💗❤️ 교환 찾아요! 8 12.23 00:03 80 0
아니 플리들 고새 은호한테 일렀네 3 12.23 00:02 168 0
처음이전65765865966066166266366466516666676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이제야 퇴근해서 무대영상 보는데
2 훗 혼자만의 싸움 이겼다 5
3밤비 이번 특수효과는 그 바람부는거야…?? 9
4 기특 강아디 복복복 2
5장터 ㅋㅌㅍ 못 가는 플둥이 있어?
6잠깬김에 직캠보는중... 1
7오늘 라방 앞에 잘린 부분 링크 있는 사람 있을까..? 2
8내 기준 최고의 휴대폰 10
9그전에 나온 미공포랑 요번에 나온 미공포랑 교환 3
10 파트투에서 이런 거 나오면 좋겠다 13
1 지진 문자때문에 깬 건 어떻게 보상받아야해??? 31
2 지진 날 때마다 무식한 애들을 보는 것도 공포스러움 3
3 지진나면 젤 먼저 뭐해야되는지 알아? 20
4 주택 살아서 지진 잘 못 느끼면서 사는 중… 5
5 서진이네 보면 답답했는데 콩밥보니까 속이시원하
6 와... 내륙에서 일어난 지진이네? 1
7 이와중에 충주맨 업로드 어떻게 될까 궁금…
8 동일본 대지진 겪었었는데 2
9 나 재작년에 경주 여행갔을때 지진 느꼈는데 자다가 쾅!!이러길래
10 지진 이제 괜찮은거임? 1
11 커플팰리스 냉정해서 개웃겨
12 문자 소리를 오히려 깜찍한걸로 하는건 아니야?11
13 지진 나자마자 지진희갤이랑 배우 인스타로 몰려가는 네티즌들도 참 한결같아6
14 우리나라 지진은 알림 울리기 전에 터지는 경우가 많음1
15 제천 사는데 지진 느낌10
16 대중들도 아이돌이 연기한다고하면 편견가져?20
17 헤드셋 끼고 있을때 재난문자 오면2
18 쌍둥이 임신하면 진짜 골때리겠다3
19 재난문자 울릴 때 나 화장실에 있었어서 변기에서 별 생각 다함3
20 우리나라 재난문자 소리가 일본보다 무섭대4
1 뭐야..?? 또 난거 아니지?? 8
2 울고 있음 9
3 그럼 지진 탐지하는 사람들은 24시간일함? 12
4 삼수생이면 대학가서 내가 먼저다가가지 않는이상 4
5 우리나라 지진 자주 일어나는거보니 일본 대지진 곧인듯… 16
6 부산대 나왔다하면 어떤 생각들어? (부산 사람 제외하고) 6
7 우씨 재난 알림 때문에 잠 다 깻네 2
8 제로콜라 잘알들 있니 나만 그런지 알고싶음 펩시vs코카콜라 9
9 공룡좋아하는 애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 18
10 살고 싶은 도시 있어? 21
11 인레이 본뜨고 해논 임시치아쪽으로 씹었는데 괜찮을까 2
12 진짜진짜귀여워 한번만봐줘 3
13 근데 내륙에서 지진난게 뭐가 문제인거야? 19
14 너가 좋아하던 남자가 있는데 너보다 훨씬 예쁜 여자애가 4
15 이번에 대다수 대학 학과 이과들 사탐 가능하다던데 1
16 아씨 오징어게임2 보다가 처음 투표장면에서 (ㅅㅍㅈㅇ) 19
17 크림에서 처음으로 신발사봄 2
18 나 오늘 엄청난 권력을 누릴 예정 3
19 오늘 사랑니 빼러 가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면 좀 덜 무서울까… 13
20 남자들 왜 이렇게 불알 자주 거냐 11
1 K-패스 교통카드 근황 8
2 진짜 아는만큼 보이는듯.. 패션 교양 수업 하나 듣고 우연히 이북으로 패션 책 보는데 4
3 현재 서울시에서 매물이 가장 많이 쌓인 아파트 단지 3
4 초록글 이찬혁이 쓰는 포타 vs 아이유가 쓰는 포타 35
5 나이들고 가난한 이들의 연애
6 초록글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사망시킨 30대 부부…머리 '사커킥'도 74
7 초록글 곧죽어도 이 케이스만 쓰는 사람들 있음... 60
8 초록글 현재 삼성 애플 너무 차이나서 말나오는 기술.JPG 67
9 초록글 미용실에서 머리감으면 떡 잘 안지는 이유 이거임 68
10 신예은 인스스 업뎃
11 초록글 경상도 사람들만 안다는 특이한 김밥 39
12 초록글 극혐주의) 충격적인 전남편이 5개월 딸한테 한말 74
13 라이즈 앤톤 인스타 업뎃 1
14 초록글 아침 샤워 vs 저녁 샤워 차이 67
15 나 유아교육과 다닐때 쩔었던 썰이 하나 있었는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