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이거 진심 김성규가 쓴거 맞앜ㅋㅋㅋㅋㅋㅋㅋ? 24 12.28 13:472931 0
인피니트 홍콩 막공 뭐 있나봐 투어작가님이ㅠㅠㅠ 16 12.28 20:49860 0
인피니트오 성규시민키트 오늘 온다!!! 12 12.28 12:34197 0
인피니트아직 시그 못받은 사람 있어? 12 12.28 19:48156 0
인피니트하 진짜 홍콘 콘 가고싶은데 돈도 문제인데 용기가 없음 11 12.28 21:36445 0
 
제목짓기 6 12.24 16:58 166 0
포켓몬 팝업 겉핥기로 다녀왔는데 2 12.24 16:37 161 0
쫑이가 진짜 부은걸 못 봤구나... 1 12.24 16:34 96 0
나 프롬이랑 버블 다시 해볼려구 하는데 다들 잘와?? 9 12.24 16:34 377 0
마카오 너무 가고싶다.. 5 12.24 16:13 106 0
왜지 나 인피니트 시그 분명샀는데 주문내역에 없어ㅠㅠㅠ 11 12.24 15:26 386 0
난 몰라😳 21 12.24 15:13 726 1
정보/소식 [🎥] 김명수가 전하는 2024 크리스마스 인사 메시지 2 12.24 15:13 53 0
성규가 우현이 위치 알려준 이유ㅋㅋㅋ 13 12.24 14:13 1023 0
그룹 시그나 성규 멤버십 구성중에 다이어리 있나? 2 12.24 13:41 249 0
오빠인줄 알았는데 아빠였어? ㅋㅋㅋㅋㅋ 8 12.24 11:54 655 0
콘서트에서 듣고싶은 일본곡 머야? 41 12.24 11:53 540 0
시그 송장 떴다~ 30 12.24 10:25 1077 0
버블 결제 잘 아는 뚜기ㅠㅠ 4 12.24 07:50 198 0
우현이랑 명수가 부른 널 생각해가 갑자기 떠올랐어 오마이갓 2 12.24 07:26 90 0
자정 되자마자 하얀고백 메리크리스마스 들으려면 언제 재생해야 아는지 아는 뚝!?.. 6 12.24 07:19 208 0
개인적으로 명수 에세이 또 내줬으면 12.24 05:14 40 0
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42 12.24 01:09 1336 0
이때 느꼈던 전율(?) 기억나는 뜌기들?! 4 12.24 01:04 266 0
우리 크리스마스 라방 없는 거겠지…? 8 12.24 00:29 6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