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55023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어딘가에 살아있어야 돌아온거라고 거짓말이라도 할텐데
죽이는 전개로 어떻게 가는거지..? 아 빨리 다음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견우와선녀 인물소개&인물관계도 업데이트58 07.09 12:096811 6
드영배 옆태 이쁜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53 07.09 21:242508 0
드영배인생 억까 심하다 싶은 캐릭터 누가 생각나?44 0:151871 0
드영배 지금도 죽을거 같은데 7말8초에 더 더워진대31 07.09 22:085139 1
드영배 우와 김민희 이 사진 진짜 이쁘다33 07.09 15:2115721 2
 
OnAir 피규어까지 주네ㅋㅋㅋㅋㅋㅋㅋ 07.07 21:44 15 0
OnAir 지호 견우를 위해서ㅋㅠㅠㅠㅠ 07.07 21:44 15 0
OnAir 너무귀여웡ㅠ 07.07 21:43 8 0
OnAir 얘네 우정이 뭐이래ㅠㅠㅠㅠㅠ 07.07 21:43 10 0
OnAir 성아때문이 아니라 진짜 견우때문에 하려는거 같아서 07.07 21:43 51 0
OnAir ㅠㅠ 07.07 21:43 14 0
OnAir 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 07.07 21:43 16 0
OnAir 와 나레이션 너무 ㅠㅠㅠㅠㅠㅠ 07.07 21:43 22 0
OnAir 지호 너뮤 착해…ㅜㅜ 07.07 21:43 10 0
OnAir 지호가좋다 07.07 21:42 12 0
OnAir 지호 진짜 견우위해서 하는거네 07.07 21:42 42 0
OnAir 우리지호🥹 07.07 21:42 15 0
OnAir 어머.. 07.07 21:42 13 0
OnAir 지호는 진짜 너무 좋은 친구인듯 07.07 21:42 23 0
OnAir 헐 애기 학대당한거야?? 07.07 21:41 36 0
OnAir 아 견우가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 07.07 21:41 13 0
OnAir 헐 아동학대3 07.07 21:40 119 0
OnAir 견우 너무 불쌍한데 .. 생각보다 더 불쌍하네1 07.07 21:39 63 0
OnAir 견우 인생 왜케 고달프냐1 07.07 21:38 32 0
OnAir 희나 본인 인생 망가졌다고 가스라이팅 하는 모양이네1 07.07 21:37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