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1
3집이 제일 유기성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백화점 느낌의 1집도 완전 좋아


 
익인1
ㄹㅇ내 최애는 1집이지만 저 셋 앨범다 명반임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97 01.13 21:2918344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5 01.13 21:302288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07 01.13 21:588001 3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62 12:45799 0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0 10:211416 2
 
유우시 원빈 와이리 좋냐고🥹🥹🥹🥹🥹2 01.11 21:21 155 0
OnAir 태연 목소리 아니야????5 01.11 21:21 265 0
OnAir 뭔 모르는 활동이 없네 01.11 21:21 27 0
유우시 원빈 조합도 좋네3 01.11 21:21 145 2
OnAir 노랴개좋다 살짝 울컥함 01.11 21:21 24 0
OnAir 새삼 sm 대박이다.. 01.11 21:21 48 0
OnAir 뭐지 이 단체곡 눈물나 1 01.11 21:21 80 1
OnAir 07-08년에는 01.11 21:21 42 0
동방 맥시멈 보고싶다1 01.11 21:21 14 0
OnAir 이 몇십명이 부른 노래 파트 다 알겠어1 01.11 21:21 47 0
OnAir 목소리듣고 누군지 구분다되는 내가 조금 싫다2 01.11 21:21 40 0
OnAir 종인아 ㅠㅠ 01.11 21:21 30 0
OnAir 방금 금발 윈터 미텼는데????? 01.11 21:21 31 0
동해 옆 234세대1 01.11 21:21 98 1
오늘따라 리쿠가 더 보고싶네 ㅠㅠㅠㅠ2 01.11 21:21 82 0
익드라 조언 좀.... 01.11 21:21 14 0
OnAir 최애는 최애다 목소리 바로 들려 01.11 21:21 14 0
OnAir 새 노랜가보네 개좋네… 01.11 21:20 29 0
OnAir 도영 목소리도 은근 지문이야5 01.11 21:20 191 0
OnAir 으아아아 도영이 목소리ㅜㅜㅜㅠㅠ 01.11 21:20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