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ㅎㅇㅂ돌들 대놓고 문건에 언급된 돌들한테 친한거 티내는거 보고 진심 눈치 안본다고 생각함




 
익인1
ㄹㅇ징그러워
19시간 전
익인2
ㄹㅇ
19시간 전
익인3
ㄹㅇ
18시간 전
익인4
ㄹㅇ
18시간 전
익인5
진짜ㅋㅋㅋ자기들끼리 친한건 그럴수 있지
그래서 더 ㅎㅇㅂ돌들 양심도 없다 생각함

18시간 전
익인6
ㄹㅇ친했어도 그렇지 눈치가 안보이나봄 아이돌 아니었으면 수혜자도 욕 먹었을텐데..안미안한가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21 9:0415054 7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1 8:304004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7 14:121934 26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64 15:21459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9 16:201056 18
 
마플 뉴진스랑 아일릿 매니저 무시해 사건은 돈 얼마 받지도 못하는 매니저에게 갑질한거라고 하더니8 11:58 334 0
마플 아이돌 줄세우기 진짜 의미없다 했던 거 갑 자컨 속 분량 순위8 11:57 252 0
일본여행이나 해외여행 많이 가본 익들 있나요오옷~??!?!!?34 11:55 337 0
OnAir 팩트 : 트랙터 5시경 남태령역 출발 6시 30분경 한강진역 진입1 11:55 267 0
언제까지 2찍들은 이재명은 잰째 애내얘…할거지?ㅋㅋㅋㅋㅋㅋ6 11:55 219 0
목소리 큰 지능 낮은 애들 보면 걍 의욕을 잃음12 11:54 706 0
제니 장원영 퀸가비ㅜㅋㅋㅋㅋ진짜 개웃기다7 11:54 959 1
OnAir 경찰이 막아서 통행 불편했던 시민들이 더 많은데?5 11:54 191 0
마플 굥 따까리들 안쪽팔리나 11:53 20 0
김종민 대단한거같음2 11:53 250 0
마플 코스포는 뭐하는 협회임?8 11:53 91 0
실시간 남태령 진입 막은 이유 : 서울은 교통이 복잡해서 불편 막으려고ㅇㅇ 경기도는 서울보다..34 11:53 1500 0
악건성익들아 백화점 파데 뭐 써?12 11:53 112 0
10대, 20대 초반 익들아 너네도 오프 갔다오면 몸 쑤서…?5 11:53 133 0
근데 나경원 딸 하나는 잘 키운거 같지 않음?59 11:52 1917 0
마플 나 최애한테 점점 정병오는거같아...9 11:51 233 0
쇼타로 + 주근깨 개좋아3 11:51 134 0
정보/소식 첫 스텝부터 꼬인 탄핵심판…송달·임명부터 '난항' 11:51 155 0
마플 요새 커뮤에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을 용납못하는 사람들 많은듯ㅋㅋㅋ 11:51 40 0
퀸가비 굿즈 다 품절이네 ㅠㅠ😭 11:5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