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6 12.22 17:303286 1
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821 5
플레이브저거 뻥이라는거 스포다 23 0:22816 0
플레이브 와 지짜 짱쎈 플리 짤 주웠음 18 12.22 12:591053 1
플레이브ㅍㄷㅊㅌ 쿠폰 받으러가 14 12.22 12:04191 0
 
공주도 프사바꿈 5 09.16 17:46 167 0
쇼핑하다 봤는데 일코티셔츠 엇때 1 09.16 17:42 96 0
시간 남으면 작곡즈 작업하는거 분석해주는 영상 봐봐 6 09.16 17:41 179 0
모야 댕냥즈 프사 언제 바꿨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6 17:20 121 0
후후 어제 만난 친구 유튜브에 플레이브 심어놓고 왔다 1 09.16 17:19 74 0
하... 바칼 먹고 싶다 7 09.16 17:09 63 0
오늘 라방 단관 있어요!! + 날짜 및 라이브 안내 💙💜💗❤️🖤 24 09.16 17:03 443 0
신입플둥 추석에 달릴 방송 추천 받고싶습니다 10 09.16 17:00 105 0
아 은호 본인얼굴 줌한게 아니라 4 09.16 16:50 220 0
가나디 버블 상메 꾸벅🙇 2 09.16 16:48 95 0
콘 굿즈 반지주세요 5 09.16 16:38 77 0
봉구 왕 옷 아니고 세자옷인것도 09.16 16:35 39 0
이쯤이면 봉구의 먹 버블 올만한데 싶었는데 1 09.16 16:32 73 0
세자전하 납시요~💗 3 09.16 16:29 72 0
하민이는 하민이만 잘라서 프사 했는데 은호는 원본인것도 왜 둘 다 귀엽지 1 09.16 16:21 127 0
아 우리 막내들 너무 귀여움ㅋㅋㅋ 진짴ㅋㅋㅋㅋ 09.16 16:20 44 0
세자옷 입었으면 이거 춰줘야 하는데 2 09.16 16:18 155 0
아 막내들이 너무 귀여워요 2 09.16 16:16 57 0
유도령도 식사하시지요 09.16 16:15 17 0
댕냥쥬 너무 귀엽고 09.16 16:1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