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9 12.22 18:563613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8 12.22 13:483145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4 12.22 18:46880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4 12.22 23:20447 0
데이식스4기 아니고 5기 예정인 하루들 보통 언제 입덕했어?? 43 12.22 23:56263 0
 
아 윤도운 우는데 왜케 귀엽니.. 3 11:26 14 0
집샵 시그 나만 아직 배송준비중인가.. 5 11:24 22 0
난 왜 콘서트 끝나면 콘서트 했을때가 기억이 잘 안날까..... 4 11:21 38 0
베이스 이름후보 블랙도운 걍 무슨 단어같음 3 11:17 68 0
하 오늘 뒤지게 바빠서 더 금요일 클콘으로 돌아가고 싶어.... 3 11:15 32 0
영현이 새 베이스 이름 뭘로 할지 궁금하다.. 10 11:14 82 0
곰영곰 너무 좋음 1 11:14 36 0
클콘 못 간 하루 중에 이거 나눔 ?가질 ? 하루 있어 ?? 12 11:11 138 0
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30 11:00 186 0
허어ㅠㅠㅠ 성진이 기타 좀 봐봐 ㅠㅠㅠㅠㅠㅠ🥹 9 10:56 130 3
토롯코 돌때 데장이랑 눈 마주치고 손 흔들어줬는데 정말 못잊을거같아... 6 10:53 116 0
시그 질문이용 ㅠ 10:51 56 0
근데 플로어 방방 뛸때 의탠딩은 앞에 의자 조금 잡고 뛸수 있어서 8 10:44 143 0
입덕 전후 차이 건장한 성인남성한테 무슨 케냥이 3 10:43 111 0
나 지하철에서 이 장면 봄 9 10:38 202 0
오케에 지휘자분도 있았어?? 11 10:37 191 0
마플 응원법 아무도 안 하길래 눈치 보여서 제대로 못했다<< 16 10:36 227 1
도운이 드럼칠 때 표정이 너무 좋음 4 10:33 44 0
소리 흩어지는거 신기하긴 하더라 6 10:31 161 0
장터 홀더 케,돈 양도 가능한 하루있나요ㅜ 10:2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