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짹에서 내본 휀들 글쓰는거보면 둘이 약간 헷갈림ㅋㅋㅋ
먼가 나이있어보인다 이모나엄마나잇대분이 딸아들 대하듯이 팬질한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초중딩 아기휀걸일때도 있었고
반대로 초중딩 아기인거같다 싶었는데 엄마나잇대 정도로 나이 많으신분도 꽤 본듯ㅋㅋ
두 나잇대는 유추하기가 꽤 어렵


 
익인1
맞아 아예어린 급식팬이랑 나이많은팬이랑 말투비슷해ㅋㅋ벅차있는것도 좀 비슷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279 18:5911886 4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0 12:33990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1 12:2023866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09 8:581165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76 16:08723 0
 
OnAir 와 아니 오랜만에 나온게 아니라 너무 익숙해서 뭔가 당연한 무대 같음 12.25 19:29 11 0
OnAir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공기가 바뀌는 느낌이네 12.25 19:29 19 0
OnAir 와 현장 개신나겟다ㅜㅜㅜㅜ 12.25 19:29 16 0
OnAir 이제서야 가요대전을 보는 기분이다 12.25 19:29 15 0
OnAir 다라언니는 저 머리하고도 저 미모네 12.25 19:29 12 0
OnAir 핸드마이크 빡센퍼포 이거지예 12.25 19:29 26 1
OnAir 와.... 12.25 19:29 11 0
OnAir 씨엘 뒤에 입…술이야? 12.25 19:29 59 0
OnAir 음향?ㅋㅋㅋㅋ 걍 압살 12.25 19:29 20 0
OnAir 갑자기 짱잼 됐어 12.25 19:29 10 0
OnAir 저기에 아기들 많을텐데2 12.25 19:29 62 0
OnAir 씨엘 마이크 씹어드심 12.25 19:29 18 0
OnAir 아니 씨엘 미쳣는데3 12.25 19:29 32 0
OnAir 와 집중이 확 된다 12.25 19:29 19 0
클라스….. 쩐다 12.25 19:28 10 0
OnAir 무대를 잘하는 팀이 나오니까 걍 재밌어ㅋㅋㅋㅋㅋㅋ 12.25 19:28 22 0
OnAir 음향 문제가 아니었다2 12.25 19:28 75 0
OnAir 제발 앙콘 해주세요 언니들 12.25 19:28 12 0
OnAir 와 진자 포스가 에바다 12.25 19:28 16 0
와 성찬 진짜 개잘생겼다.....8 12.25 19:28 607 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