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기로 결심한 세대. 어둠을 밝혀준, 사랑하는 친구들. pic.twitter.com/jRBqmG3eGl— 안귀령 (@anngwiryeong) December 16, 2024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기로 결심한 세대. 어둠을 밝혀준, 사랑하는 친구들. pic.twitter.com/jRBqmG3e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