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그정도면 실시간 시청자수 얼마나 되는지 궁금..


 
익인1
침착맨은 라이브 시청자수가 엄청 높은편은 아님 방송시간대도 거의 평일 낮이고해서 보통 7-8천명? 근데 연예인 게스트나 핫한 게스트 나오면 2-3만명 보기도하고 통천같이 침착맨이랑 케미좋은 게스트나오면 만오천까진 가는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주연 너무 섹시해2 2:29 160 0
태연강훈 언제쯤 안설레지2 2:28 324 0
마플 탄핵집회 가는 사람들 일본여행 안가지 1 2:28 84 0
최강록 한국외대 스페인어과...6 2:23 792 0
소녀시대 그대를 부르면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6 2:23 163 0
본진이 너무 귀여워서 울고싶어 2:23 90 0
드림 내년 프로모션 영상 스무디같은거 하나 더 주면 좋겠다2 2:23 122 0
최애나 본진은 벼락이 맞는게14 2:21 519 0
도운 속광 미쳤다 …..11 2:20 502 1
에스파 오늘 스케줄있어?? 2:19 186 0
야 이재현4 2:18 274 0
이 연예인들 얼굴 공통점 있나??7 2:17 337 0
요즘 10대 20대 사이에서 인기있는 남돌 그룹이 어디야? 43 2:15 626 0
굿즈파는데 사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ㅠㅠㅠㅠ 2:15 33 0
나 지금 솜씻너 됨11 2:15 401 0
마플 난 정병 악개보다가 본인이 정병악개된 애들보면 안타까움4 2:13 128 0
어떤 그룹 노래가 진짜 다 내취향인데 거의 다 사랑노래라서 아쉬움 2:12 210 0
엥 최강록 이것 뭐에요.....?25 2:12 1420 2
그 혹시 엔시티 배기진스랑 삐그덕이랑 연결되는 노래야??6 2:11 394 0
무도 이 영상 웃음타율 100임 진짜 개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