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l 17
팬들이 해달라는것도 ㄹㅇ 기싸움 안부리고 해줄수있는건 다 해줌


 
익인1
해찬이 진짜 상남자임..
해달라고 하면 해주고 싫다고 하면 안하고 상황 안좋으면 바로 상황 설명하고 사과하고 해결함
진짜 꼬인게 없어서 너무 좋음..

19시간 전
익인2
해찬 좋아하는 이유
19시간 전
익인5
2222
19시간 전
익인3
차카니 곰돌이
19시간 전
익인4
차카니….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38 9:0416681 7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280 19:48424 1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81 15:216547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3 8:304558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8 14:122257 27
 
뉴진스 일본 데뷔곡이 갤럽에 드는거.. 미친거 아니냐7 14:28 138 1
정보/소식 가수 갤럽 탑텐에 그룹, 솔로로 이름 올린 아이돌 4명4 14:28 776 0
제왚 있지 유닛은 생각없나ㅠ 14:28 82 0
마플 4시에 진짜 뜨려나?6 14:28 210 0
드러머인데 배우상입니다2 14:27 124 0
첸백시 헤이마마가 데뷔곡이었나?2 14:27 104 0
마플 뉴진스 갤럽으로 얼마전부터 계속 긁었는데1 14:27 113 0
뉴진스 세곡 뭐야 슈퍼내추럴도 들었네4 14:27 227 1
마플 갤럽 1위가 이세계에선 100위 밖..?3 14:27 199 0
갤럽 아이유 쩐다5 14:27 207 0
정보/소식 개념 없는 '미스터트롯'…술·이성 잘못 배운 남돌 14:26 608 0
마플 콘서트 하나 보려고 얼굴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4:26 50 0
마플 며칠 전에 갤럽 궁예하면서 살살 긁더니 14:26 41 0
올해의가수 30대 이하 갤럽 너무 뻔했음6 14:26 697 0
[속보] '북한 공격 유도' 하라는 내용 수첩에서 확인1 14:26 164 0
정보/소식 공연 입장 시 얼굴 인증 도입된 투어스 팬미팅51 14:26 1305 0
근데 애들 밥주기 싫다고 무릎 꿇었던 오세훈이ㅋㅋㅋㅋ 14:25 112 0
OnAir 군 조사본부에서 외환에 대한 조사 하려고 했는데3 14:25 90 0
한페될 예뻤어 해피 웰쇼 콩츄.... 14:25 50 0
마플 특정 방송사가 너무 싫음 14:2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