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적극적 시위에 참여하고 연대해서 이겨낸 경험을 한 사람들 영상을 통해서 응원하고 선결제나 후원 등을 통해서 간접적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참여한 사람들 그 밖에 마음 속에 옳은 것을 믿고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이런 사람들이 이끌어나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반면에 자기들 선택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도 안지고 회피만 하면서 행동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난하고 욕하면서 인터넷에서 혐오글만 싸지르는 인간들은 철저하게 도태되고 사라졌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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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