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0l

[잡담] 여기적힌 현진이 스키즈 현진이야? | 인스티즈

내가 아는 현진이 스키즈밖에 없어서

혹시모르니 일단 ㅈㅅ합니다



 
익인1
이달소 현진 아닐까 지금은 루셈블인 여돌!
10일 전
글쓴이
ㅇㅎ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6 01.01 18:5916766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23 01.01 12:331282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21 01.01 12:2029266 0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5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7 01.01 16:232275 0
 
OnAir 라이브고 뭐고 투애니원 제발 더 해주ㅡㅓㅓㅠㅠ 12.25 19:31 11 0
OnAir 나 지금 심장 뛰는게 마마 빅뱅 무대 볼 때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 12.25 19:31 27 0
OnAir 뱅봉이다ㅜㅜ 12.25 19:31 16 0
아 나도 저기 가고싶어ㅠㅠㅠㅠ 12.25 19:31 4 0
OnAir 떼창ㅜㅜㅠㅠㅠㅠㅠㅠ 12.25 19:31 13 0
OnAir 떼창나오는거봐ㅋㅋㅋㅋㅋㅋ역시 한국에서해야 ㅠㅠ마마 외국 그만나가 12.25 19:31 41 0
OnAir 투애니원 개미쳤다 12.25 19:31 10 0
OnAir 아니 와 씨 진짜 무대 안 화려하고 뭐고 아무것도 안 보임 12.25 19:31 24 0
OnAir 와 팬석 뱅봉 보인다 12.25 19:31 20 0
OnAir 함성 무서울정도로 큼 12.25 19:31 29 0
OnAir 아 언니들 저도 떼창 잘해요!!!!!!!!!!!!!!!! 12.25 19:31 12 0
OnAir 와 떼창봐 12.25 19:31 16 0
OnAir 다라언니 귀걸이도 짱큼.... 12.25 19:31 18 0
OnAir 와 환호성 소리봐 12.25 19:31 12 0
OnAir 떼창 미텻다 12.25 19:31 12 0
OnAir 근데 뜬거는 투애니원이 빅뱅보다 더 먼저 떴지?25 12.25 19:31 188 0
OnAir 와 내가 제일잘나가 ㅋㅋㅋㅋㅋ 12.25 19:31 13 0
OnAir 응원봉 다 다른데 떼창 12.25 19:31 23 0
OnAir 언니들 활동해줘 기강좀잡아줘 12.25 19:31 9 0
투애니원 콘서트 또 언제해??????1 12.25 19:3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