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6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ㄱ탯재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늘 하루 어땠어? 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830 10
플레이브다들 입덕영상 뭐야? 94 01.06 13:141592 0
플레이브/OnAir 250106 집대성 노아&은호&하민💜❤️🖤 868 01.06 17:50927 5
플레이브플둥이들 덕친 있어? 51 01.06 11:36570 1
플레이브애들이랑 같이 영화 달린것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 뭐야?? 36 01.06 10:31478 0
 
하미니 상메 바꿨네 🎄🎅🤶 2 12.24 22:27 203 0
코노 십년전에 가봤는데 3 12.24 22:26 39 0
여러번 말하지만 지짜이 다섯다리 걸치는 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7 12.24 22:25 170 0
아이고 하민이 너무 긔엽다 12.24 22:25 12 0
아니 하민이 오빠 12.24 22:25 17 0
📀 ㅌㅍ 때문에 아직 자컨 못 본 플둥이 있니??? 6 12.24 22:25 112 0
이 아기오빠 뭐예요 12.24 22:25 8 0
애들 일할때 놀고 애들 놀때 일하는 사람이라 12.24 22:25 34 0
애들 다 오늘 밤은 쉬나본대? 1 12.24 22:24 75 0
예준이가 말하는 바로 그 코너킥 19 12.24 22:24 266 0
아 하민이 버블에 함박웃음 지으면서 웃음소리나옴ㅋㅋㅋ 12.24 22:23 16 0
10시21분 되자마자 3명 동시에 옴 12.24 22:23 78 0
우리 지역은 원래 코노 아니고 동노였는데 12.24 22:23 11 0
아웅 버블 꽉껴 12.24 22:23 12 0
나 몰랐는데 테라 부심 있었나 봐 3 12.24 22:23 77 0
잠들기 직전이었는데 은호 존댓말 보고 1 12.24 22:22 40 0
마플 난.. 애들 걱정한다고 🫧로 훈수 안뒀음 좋겠음.. 28 12.24 22:22 478 2
플둥이들 만들어 봤다ㅎ 6 12.24 22:22 76 0
혹시 가요대제전 방청신청한 플둥이들 내역에 떠? 4 12.24 22:21 57 0
수상할정도로 노래를 잘하는 옆방... 12.24 22:20 23 0
처음이전2052062072082092102112122132142152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드디어 오늘 라플 댄라즈 번쩍 안아들기 나오는건가 4
2 와 이거 첨알았어 2
3ㅍㄹㅈ댓이벤트 하자던 플둥이들 천재야 2
4이야 농심 과자 라인업 봤는데 기가 막히네 2
5 정리글 플레이브(PLAVE)가 궁금하다면? 17
 
 
 
 
 
1 52분짜리 룩삼 남돌 월드컵 << 시청 드갈게여 (처음봄) 3
2 룩삼... 이 ㄴㄱ야..? 나만 어리둥절이냐고 7
3 룩삼 어제 뭐 했어? 6
4 투바투때문에 심술두꺼비 된 룩삼 18
5 갑자기 왜 룩삼 남돌 월드컵 플이야 2
6 혹시 오늘 무슨 날이야...? 7
7 룩삼 개취로
8 만약 버블이 20년 뒤에도 있다면 1
9 옛날에 어쩌다 우연히 팬싸 당첨돼서 한번 가본게 끝이지만 1
10 최수빈 TMI 이거 찐이야? 3
11 룩삼 플레이브 알아보기 그것도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12 포타 카톡글 쓰려고 하는데 어플 하나밖에 없나..?
13 룩삼 그것도 웃김 몬엑 주헌 랩에 꽂혀서 따라하는 거5
14 골디 다시보기는 어디서다시봐?5
15 정보/소식 아 나 지금 울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6 여기서 룩삼 얘기 나오는게 너무 신기함7
17 단번에 이게 가능…? 음원1
18 룩삼 월드컵 어디서봥??1
19 룩삼 월드컵으로 입덕한 에이티즈 팬 은근 많아서2
20 아 진짜 룩삼 같이보기 클립 따놓은 사람 없나?2
1 집에서 제일 소름끼쳤던 일 극혐 (ㅎㅇㅈㅇ) 24
2 인스타에 뜨는 꿀고구마 굽는 방법으로 구웠는데 진짜 개 맛있어 22
3 ㅋㅋㅋ아프리카 4성급호텔 왔는데 박쥐나옴ㄷㄷ 사진주의
4 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44
5 얼굴 오밀조밀 작은애들 부럽다 4
6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익인데 진짜 개빡치네
7 친구 네가지 없는데 인복 있어서 신기함
8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10
9 다들 1년에 대학병원 20번씩 다니는 애인 싫지… 6
10 사실 고등학교 실업계 졸업하고 7년동안 아무것도 안했는데 6
11 아 새벽에 누워서 유튜브보고 겁나 설레네
12 오늘은 진짜 밤낮 바꾼다 오늘 진짜 무조건 1
13 다이어트할때 꿀팁같은것좀 다 알려줄수있을까? 5
14 부산에서 200/40으론 좋은 원룸 못구하겠지ㅜ?
15 밤 새고 지금 뭐 먹는 건 늦게 먹는걸까 일찍 먹는걸까 2
16 애두라 나 거의 40만포인트를 썼다 6
17 밖에 뭔소리지 4
18 혼자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19 편의점 알바중인데 가위 잃어버림..
 
1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 19
2 예전 사은품으로 많이 줬던 유리컵
3 사랑방캔디만큼이나 요즘 애들한테 트라우마라는 제품
4 네일아트하고 엑스레이 찍었다 8
5 초록글 4만 6천원 주문제작 케이크 이 정도 퀄이 맞나요? 72
6 카메라가 깨졌더니.. 온통 풍경이 이런데 어떻게 생각하세요..twt 4
7 초록글 우리나라 사람들 국내여행 많이감 79
8 사랑방캔디 서양버전
9 초록글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 100
10 초록글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jpg 78
11 할머니 집 최대 난관.jpg
12 초록글 🚨요즘 너무 더러워졌다는 sns🚨 36
13 푸들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던 견주.jpg 2
14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간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JPG 13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