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ㅜㅜ


 
익인1
쓰~라~려
3일 전
글쓴이
그녀가 웃었다도 좋다 이 앨범 진짜 명반이네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95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1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193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3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5 29
 
송은석 너 그러는거아냐5 12.24 23:12 199 1
카리나 진짜 ㅋㅋㅋㅋㅋ3 12.24 23:11 417 0
요즘도 똘병군 판매하나요6 12.24 23:11 158 0
위시 크리스마스 자컨 넘 따뜻하고 재밌다3 12.24 23:10 250 0
뜬금없는데 아이돌이랑 방탈출해보고 싶음5 12.24 23:09 746 1
우리애 방금 산타 사타구니 사진만 잔뜩 주고 갔는데 넘 당황스럽ㄴ ㅔ6 12.24 23:09 1746 1
난 엔시티 마크 이 영상보고 좀 충격? 안쓰러웠어2 12.24 23:09 715 2
아이브 덥타임??2 12.24 23:09 220 0
정보/소식 남태령 시위 정봉준농민투쟁단 방배 경찰서가 출석요구함1 12.24 23:09 140 0
여기에 윈터팬 있어?11 12.24 23:08 267 0
얘들아 이노래 유명한노래같은데 갑자기 제목이 생각안나7 12.24 23:08 218 0
정보/소식 IVE 아이브 'IVE EMPATHY' COMING SOON1 12.24 23:07 256 0
아이브 컨셉 도대체 뭘까14 12.24 23:07 320 0
앤톤 when we were young 부른 거10 12.24 23:07 418 31
31일에 사녹뜬돌 있어?1 12.24 23:07 236 0
나 대영이 보스무대 보고싶음..3 12.24 23:07 107 0
아이브 티저 느낌 개좋은데 12.24 23:05 90 0
정보/소식 아이브 THE 3rd EP < 𝐼𝑉𝐸 𝐸𝑀𝑃𝐴𝑇𝐻𝑌 > COMING S..6 12.24 23:05 728 1
헐 아이브 레이 생일날 발매하네 2월3일❤️ 12.24 23:04 36 0
오늘 나온 라이즈 자컨 보고11 12.24 23:04 8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