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울지않게 나를 도와줘


항상 저기서 움



 
익인1
ㅠㅠㅠ
어제
익인2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여기부터... 정말 좋아 ㅠㅠ
어제
익인3
2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25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2 12.23 22:48228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9 12.23 15:2120677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5 12.23 13:514883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26 31
 
오늘 행안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나??1 12.23 07:40 378 0
정보/소식 에이핑크, 4년 만에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성료…'PINK CHRISTMAS'로 선사.. 12.23 07:34 534 3
익들 카카오게임 중에 몇개 해봤었어??22 12.23 07:31 636 0
와 박지훈(워너원) 얼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2.23 07:31 1533 2
정보/소식 리얼미터 : 민주 50.3% 국힘 29.7% 조국 6% 개혁 2.7%6 12.23 07:25 696 0
마플 mbc 뉴스보고 있는데 강용석 12.23 07:24 110 0
정보/소식 원위, 오늘(23일) 스페셜 앨범 'SECRET SANTA' 발매 12.23 07:24 35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심판의 열쇠....오늘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열린다 12.23 07:22 92 2
정보/소식 트리플에스·82메이저·파우…해외가 먼저 알아본 'K팝 언더독' 12.23 07:22 185 0
아리아나 그란데 35+34,,3 12.23 07:21 960 0
정보/소식 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고 신인은? '투어스' [2024총결산-가요] ②13 12.23 07:20 1236 4
최애 평생금발 vs 평생흑발2 12.23 07:20 114 0
정보/소식 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고 가수는? '에스파' [2024총결산-가요] ①5 12.23 07:15 1396 3
지성 시온 어사즈 인급동 올랐네 ㅋㅋ1 12.23 07:14 336 0
나 오버립 안하면 밖에 안나가는데 그녕 입술 필러 할까…?6 12.23 07:12 554 0
엔플라잉 노래 좋다7 12.23 07:11 115 0
정보/소식 피원하모니 "KGMA '베스트 아티스트' 책임감... 올해는 복이 많네요” [IS인터뷰.. 12.23 07:10 119 0
어제 남태령 농민들 관련해서 기억난 서울대 대자보1 12.23 07:07 970 3
오ㅑ 남태령부터 한강진까지 참여했는데 삭신이 쑤심4 12.23 07:04 640 1
근데 논문좌 왜저러는거야??1 12.23 07:02 4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