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터지고 돈을 의미있는 곳에 쓰는게 맞다고 깨달아서 근데 가성비 덕질 기준을 모르겠어서 딱 콘서트만 가는게 가성비 덕질일까? 멤버쉽이나 앨범사는거나 스밍 돌리는건 가성비 덕질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