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덕질에 돈 아끼기 시작하면 마음 뜬걸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서만 써보는데

예전엔 앨범 나오면 여러장 샀었거든 포카 욕심도 있었고

근데 이젠 앨범 나와도 앨범은 버전별로도 안사고 있고

시그도 돈이 아깝게 느껴짐..

근데 또 콘서트는 가고싶어서 기다리고 있고

팬미팅 팬콘은 X 이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군백기 전에는 다 했었는데 ㅜㅜ

[익인1]

물질적인 걸 갖고 싶지 않을 뿐

[익인2]

물질이 곧 마음의 총량은 아님

[익인3]

기냥 덕질이 안정화된거지 마음이 뜬 건 아닌듯

[익인4]

난.. 항상 돈을 안쓰면 마음이 식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