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를 지켜보면서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고 계엄이 해제되지 않은거냐 이런 얘기들 했는데 사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약자들에게 계엄은 일상이었다는걸 실시간으로 같이 겪어보고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