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재밌나봐


 
익인1
응 옥씨는 원래 재밌게 봤고 체크인도 재밌더라구
3개월 전
익인2
체크인 옥씨 요렇게 보는데 둘다 재미써ㅋㅋ 찍먹해보려면 둘다 넷플에 있음!
3개월 전
익인3
그 두개 이어서 보는 사람 많은 듯. 시간대가 이어보기에 딱 들어맞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똑부러진 이미지 배우들 누구 있어??127 04.17 15:574216 1
드영배너희 배우가 마약에 뮤지컬 튀고 난교파티까지 이 모든걸 했으면54 04.17 15:356700 0
드영배 이동진 아이유 이번 연기 완전 극찬했네39 04.17 08:156417 9
드영배 뉴발은 너무 아이유만 찍은거아냐?ㅋㅋㅋㅋㅋ39 04.17 21:384261 8
드영배 와...2025년도 신민아 넘 예쁘다..36 04.17 21:243644 5
 
너희 관식이 있으면 애순이 삶 살 수 있어?18 03.10 02:16 804 0
안자는 폭싹이들 있나?3 03.10 02:16 239 0
근데 실제로 관식이처럼 수영 가능할까? (ㅅㅍ)2 03.10 02:15 465 0
애순관식 미치도록 너무 좋아1 03.10 02:14 328 1
하루종일 폭싹 생각해서 큰일났다1 03.10 02:12 152 0
근데 해녀관련 드라마나 영화볼때 마다 궁금한건데5 03.10 02:11 428 0
임상춘 작가님 85년생인가 그렇다는데 알았어?21 03.10 02:04 2094 0
마플 협상의기술인가? 이제훈 나오는드라마는 왜이리 조용해??3 03.10 02:04 370 0
장희령 개이쁘네 03.10 02:01 86 0
티빙 쓰는 익들아! 부탁이 있는데...4 03.10 01:58 268 0
폭싹이 너무좋당…1 03.10 01:57 135 0
아 애순아ㅜㅜ 03.10 01:56 78 0
오늘 엄마랑 폭싹 보다가 1화에서 울었는데 03.10 01:55 119 0
마플 아직 안뜬걸로 한번2 03.10 01:55 117 0
폭싹 다시보는중인데 소름돋았어...(ㅅㅍㅈㅇ)6 03.10 01:54 772 0
한국은 넷플 사용자수 얼마나돼3 03.10 01:53 275 0
하 박정민 이 영상 언제쯤 안 설레지3 03.10 01:49 460 0
오늘 가요무대 봐야지..3 03.10 01:49 93 0
임상춘 작가 유명한거 많이 썼네 03.10 01:48 161 0
다들 잘자!2 03.10 01:4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