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55130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재밌나봐


 
익인1
응 옥씨는 원래 재밌게 봤고 체크인도 재밌더라구
6개월 전
익인2
체크인 옥씨 요렇게 보는데 둘다 재미써ㅋㅋ 찍먹해보려면 둘다 넷플에 있음!
6개월 전
익인3
그 두개 이어서 보는 사람 많은 듯. 시간대가 이어보기에 딱 들어맞음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견우와선녀 인물소개&인물관계도 업데이트55 07.09 12:095881 6
드영배 옆태 이쁜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50 07.09 21:242098 0
드영배인생 억까 심하다 싶은 캐릭터 누가 생각나?39 0:151368 0
드영배 지금도 죽을거 같은데 7말8초에 더 더워진대31 07.09 22:084568 0
드영배 우와 김민희 이 사진 진짜 이쁘다31 07.09 15:2112649 2
 
OnAir 너무귀여웡ㅠ 07.07 21:43 8 0
OnAir 얘네 우정이 뭐이래ㅠㅠㅠㅠㅠ 07.07 21:43 10 0
OnAir 성아때문이 아니라 진짜 견우때문에 하려는거 같아서 07.07 21:43 51 0
OnAir ㅠㅠ 07.07 21:43 14 0
OnAir 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 07.07 21:43 16 0
OnAir 와 나레이션 너무 ㅠㅠㅠㅠㅠㅠ 07.07 21:43 22 0
OnAir 지호 너뮤 착해…ㅜㅜ 07.07 21:43 10 0
OnAir 지호가좋다 07.07 21:42 12 0
OnAir 지호 진짜 견우위해서 하는거네 07.07 21:42 42 0
OnAir 우리지호🥹 07.07 21:42 15 0
OnAir 어머.. 07.07 21:42 13 0
OnAir 지호는 진짜 너무 좋은 친구인듯 07.07 21:42 23 0
OnAir 헐 애기 학대당한거야?? 07.07 21:41 36 0
OnAir 아 견우가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 07.07 21:41 13 0
OnAir 헐 아동학대3 07.07 21:40 119 0
OnAir 견우 너무 불쌍한데 .. 생각보다 더 불쌍하네1 07.07 21:39 63 0
OnAir 견우 인생 왜케 고달프냐1 07.07 21:38 32 0
OnAir 희나 본인 인생 망가졌다고 가스라이팅 하는 모양이네1 07.07 21:37 118 0
OnAir 희나 진짜 뭐지 07.07 21:37 25 0
마플 10살 이상 차이 럽라 어떻게 생각해2 07.07 21:37 55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