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3
애기들아....



 
익인1
난 특히 이땐 천러는 그냥 진짜 애기같았어 하리보 애기ㅋㅋ
2일 전
익인2
감히 못좋아할거같은.. 근데 어쩌다 보니 내가 시즈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151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42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1 12.25 15:4811657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14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52 29
 
바인더 살말???! 3 12.24 22:03 94 0
익들아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하니가 노래 선물 줬어!!!2 12.24 22:03 56 1
친구가 나 고민시닮았대……부힛부힛ㅅ…🙀🙀 12.24 22:03 28 0
제발 나한테 이러지마 1 12.24 22:03 187 0
나 윈터 도영 설레발 쳐도되는건가14 12.24 22:02 918 4
미디어 '특별 출연' 이연복 셰프의 멘보샤 한입 물자...방송도 잊고 세상에 이런 맛이?' / J.. 12.24 22:02 22 0
이번 연말 너무 정신없어서 연말 느낌이 전혀 없다1 12.24 22:02 39 0
해리포터에서 12시 땡 하자마자 메리크리스마스 대사 나오는게 비밀의방이야???7 12.24 22:02 746 0
전남자친구 프뮤 happy인데 12.24 22:01 51 0
오늘 이미 식사로 배달 시켜먹었는데 치킨 배달 에바지?6 12.24 22:01 100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아니 그 왜 사람 지나가는 길목에 물건을 놓는거임 12.24 22:01 93 0
마플 사녹 대리 왜 연락을 안보냐 12.24 22:01 46 0
방송사들 뭐하니 얼른 태연 중심으로 음악프로 하나 만들어5 12.24 22:01 186 4
머글여자들이 남돌 좋아하는거 본적 있어?6 12.24 22:01 78 0
가대전 사녹2 12.24 22:01 120 0
하... 사녹 신청의 꽃말 정신아픔이 12.24 22:00 40 0
미취학 남아도 티니핑 좋아하나? 12.24 22:00 24 0
카이 전역까지 💖48일💖 남음 12.24 22:00 24 0
마크는 한국에서도 여기번쩍 저기번쩍이네 12.24 22:00 104 0
장하오는 스페셜 무대 누구랑 해?4 12.24 22:00 6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