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익인1
언더마이스킨?ㅋㅋㅋㅋㅋ 할배... 영원히 동방신기 못놓을듯
4시간 전
익인2
저작권 괜찮나 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지배 참 좋아해
4시간 전
익인4
동방은 할배의 영원한 로망이야...? 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36 12.22 20:0318934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1 12.22 21:13126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426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234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0 0:001182 15
 
익들아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랜다 13:08 1 0
원빈이 갠적으로 좋아하는 날 9선 13:07 5 1
데식 보면 볼수록 13:07 14 0
마플 본진이 팬들 무시해서 탈덕해본적 있어?2 13:07 17 0
마플 내가 보고 진짜 감탄했던(negative) 아이돌 줄세우기 종목들임 13:07 45 0
빅히트 차기 궁금하긴 하다3 13:06 25 0
행안위 남태령 얘기 뭐 했어? 13:06 29 0
마플 하이브뿐만 아니라 대형기획사 떠나라고 하는 애들은4 13:06 81 0
마크가 시즈니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1 13:05 27 0
서바 끝나면 끝인 씨피를 뭐라고 하더라?? 13:05 28 0
'계엄령' 에는 다 같이 뭉치겠지라고 나만 생각했어?3 13:05 42 0
방찬 키 의외다,, 13:05 40 0
정보/소식 사람 죽는데 '멀뚱멀뚱' "경찰 맞나" 시민들 의기투합 #뉴스다 / JTBC News1 13:04 92 1
백현 뿔테 안경 2013과 20243 13:03 81 0
와 넷플에 진짜 sbs 예능들 들어오는구나10 13:02 411 0
마플 와 팬싸 간거 갑자기 현타오ㅓ....6 13:02 112 0
벌써 대선 기대하는 놈들 보니 13:02 52 0
민지는 팔이랑 다리 진짜 길다3 13:02 111 0
마플 ㅇㅇㄹ 좋아하는 애들은 자기 머리속에 누구 팬덤이 우릴깐다 라고 생각해서 갑자기 헛소리하는것..5 13:01 66 0
마플 혹시 방탄팬 있어?7 13:0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