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6l

[정보/소식] [단독] 변요한·나나, 영화 '안동'서 첫 호흡…내년 3월 크랭크인 | 인스티즈

23일 쿠키뉴스 취재에 따르면, 변요한과 나나는 ‘안동’에 출연하기로 했다.

‘안동’은 경북 안동 한 종갓집에 얽힌 비밀, 그리고 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선경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며, 제작은 스타플래티넘이 맡는다.

변요한과 나나는 ‘안동’으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다. 변요한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은 지 오래고, 나나는 몰입도 높이는 연기력에 파격 변신을 거듭하며 ‘장르퀸’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에 두 사람의 합 자체가 작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안동’은 내년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2230019#



 
익인1
변요한 차기작 엄청 많다
2일 전
익인2
변요한 열일 한다ㅠㅠㅠ
2일 전
익인3
와 변요한 영화만 3개째 찍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399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0 12.25 15:4810967 0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49 12.25 18:376316 7
드영배넷플릭스 싸네???44 12.25 18:045826 0
드영배추영우 엄청 유명한 남돌 닮았는데33 12.25 14:583043 0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려는데 감독판 볼까 본편 볼까...3 12.23 17:39 41 0
김재영 브이하고 자꾸 흔들어대는거2 12.23 17:37 388 0
미디어 옥씨부인전 넷플 자컨 12.23 17:35 90 0
기자 반응 좋은 절묘한 타이밍 개봉작 12.23 17:32 233 0
선업튀 11회까지 봤는데 스포가능9 12.23 17:30 340 0
핑계고 보는데 박신혜 너무 예쁘다 12.23 17:29 65 0
작년에 작품보고 호감된 배우 올해는 암것도 없었는데 내년엔 4개나 나온다4 12.23 17:23 270 0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ㅜㅜㅜㅜㅜㅜㅜ 12.23 17:22 98 0
하정우 인스타 왤케 웃김 짭인줄 12.23 17:20 171 0
미디어 2024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 모아보기 1,2,3편 12.23 17:16 23 0
new 김수현 딘토 촬영 사진인데11 12.23 17:08 1077 5
호감 배우들 내년엔 작품 많이 했으면 좋겠다 12.23 17:07 32 0
수지 남윤수 로코 어떻게 안 되나4 12.23 17:04 1150 1
트라이 티저 보니까 여름 계절에 잘맞는것같아 이유 청량해서 12.23 17:03 56 0
가족계획 재밋대서 보고있는데12 12.23 17:01 566 0
마플 엔플라잉 팬 없는거 아닙니다9 12.23 16:59 352 0
오겜은 캐릭터 디자인 진짜 잘한듯 12.23 16:59 204 0
나 지금 승휘태영 이별 장면에 갇혔어 살려줘1 12.23 16:56 159 0
정보/소식 윤계상→김요한, SBS 새 드라마 '트라이' 2025년 여름 편성 확정 [공식] 12.23 16:55 170 0
유인나 앞머리 없는게 훨 이쁘긴 한듯14 12.23 16:54 72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