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클** 에서 그러더라, 눈물 찔끔 났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2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1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1 12.23 15:2120837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6 12.23 13:515028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0 31
 
정보/소식 인피니트 타이베이 공연 성료..."무한한 시간 동안 함께하자"5 12.23 09:38 216 3
마플 팬싸 한줌단에 끼고 싶어 3 12.23 09:38 89 0
도영 나미브 ost 오늘 여섯시 나온대6 12.23 09:38 183 2
마플 ㅅㅁㅎ 처음 디패 떴을때 욕하다가 구체적인 병명 나오니깐 억까안쓰럽다 하더니 또 디패뜨니 욕..7 12.23 09:37 303 0
정보/소식 CJ ENM, K팝 현지화 전략 청신호…日 라포네 소속 아이돌 맹활약 12.23 09:36 97 0
정보/소식 '오징어게임2' 오늘 전편 극장 상영...축제의 시작 12.23 09:35 411 0
청문회를 봐야하나~행안위를 봐야하나4 12.23 09:34 230 0
정보/소식 TK 너마저도… 비상계엄 후폭풍에 곤두박질 '與 지지율'6 12.23 09:34 139 1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팬 맞춤형 공간적 교감! 'DRIP' 팝업 다큐 공개 12.23 09:34 33 0
마플 ㅅㅁㅎ껀 진실이 뭔진 봐야 알겠지만3 12.23 09:33 291 0
마플 최애 연애를 알게됐어9 12.23 09:33 319 0
마플 근데 저거 동료 증언은 거의 찐일거같은데 12.23 09:33 113 0
엔드림 고래나 오르골같은 노래를 타이틀로 하면 반응 어떨지 궁금하다4 12.23 09:33 272 0
정보/소식 유재석, 비상계엄·탄핵 정국 언급 "답답해지는 상황…일상 되찾는 날 올 것" [엑's이슈.. 12.23 09:32 181 2
정보/소식 Mnet, 에스파 공연 실황 특별 편성…'마이 퍼스트 페이지' 25일 방송 12.23 09:32 213 0
마플 그놈의 중국 북한 ㅋㅋㅋㅋㅋ2 12.23 09:32 83 0
담요재민 벌써 시세 미쳤군3 12.23 09:32 145 0
오늘 행안위 10시부터 시작 맞지???1 12.23 09:31 55 0
정보/소식 민주당 50.3%, 국힘 29.7%....국힘 전주보다 소폭 상승 [리얼미터]18 12.23 09:30 542 0
가요대제전 아이돌챔프 이벤트 5행시 12.23 09:2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