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062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901 2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8 01.11 23:257897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40 41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3 01.11 22:032330 40
 
난 정우 이 사진이 원픽임 ㅋㅋ4 01.11 21:03 134 0
OnAir 혹시 리메이크 무대 아직 시작도 안 한 거니1 01.11 21:03 43 0
OnAir 아 보기좋아ㅋㅋㅋㅋㅋ 01.11 21:03 20 0
아 앤톤 진짜 완전 뿌듯하고 행복해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7 01.11 21:03 252 14
OnAir 와 쏘리쏘리 완전 라이브 했던거 같은데 01.11 21:03 39 0
OnAir 데빌 ㅠㅠㅠㅠ 01.11 21:03 10 0
난 슴콘에서 무대 담 젤 기대되는게 이특 멘트임1 01.11 21:03 66 0
규현 오늘 뮤지컬하고 온거 맞음??3 01.11 21:03 127 0
나 앤톤 개큰관심생김.. 안경낀모습 목소리톤 개취저다5 01.11 21:03 152 3
OnAir 데빌 개조아 01.11 21:03 6 0
OnAir 헐 데빌 개조아 01.11 21:03 4 0
OnAir 데빌이다ㅠㅠ 01.11 21:03 7 0
해찬이가 곰돌이귀 해달라고했을까?????1 01.11 21:03 109 2
원빈팬들 지금 만족감 100퍼 같다12 01.11 21:03 156 0
OnAir 슈쥬 쿨하시네 ㅋㅋㅋㅋㅋ1 01.11 21:03 77 0
OnAir 와 데빌준다고?! 01.11 21:03 15 0
윈터 양갈래 움짤9 01.11 21:03 158 0
앤톤 프리뷰 올라왔는데5 01.11 21:03 133 10
OnAir 그러네 규현 슴 아니지?ㅋㅋㅋ1 01.11 21:03 141 0
OnAir ㅋㅋㅋㅋ아멘트 웃겨 규현ㅋㅋㅋㅋㅋ안테나 아니에욬ㅋㅋ? 01.11 21:0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