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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소지섭 "1인 기획사→배우 9명, 큰 사건사고 없이 15년” | 인스티즈

[정보/소식] 소지섭 "1인 기획사→배우 9명, 큰 사건사고 없이 15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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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소지섭 "1인 기획사→배우 9명, 큰 사건사고 없이 15년” | 인스티즈

[정보/소식] 소지섭 "1인 기획사→배우 9명, 큰 사건사고 없이 15년” | 인스티즈

https://naver.me/xWTn62Dx

소지섭은 개성 가득한 51K 화보 촬영장에서 후배들을 조용히 응원하며 선배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 거의 절반의 시간을 함께한 51K 창립 15주년 소감을 물었다. “1인 기획사에서 시작해 어느덧 9명의 배우가 함께 15주년 기념 화보를 찍으니까, 아! 이렇게 세월이 빨리 흘러왔구나! 하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힘든 순간도 분명히 있었지만 큰 사건 사고 없이 15년을 함께 해온 김정희 대표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 후배들 각자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 에이전시와의 계약 소식을 전한 것은 물론 영화 ‘그랑메종파리’와 드라마 ‘소울메이트’로 일본 진출도 앞두고 있는 옥택연. “할리우드에서도 점점 아시아 배우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고, 영어를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 점을 언젠가는 활용하고 싶었다. 2PM으로 데뷔했을 때 미국에 있는 친구들을 공연장에 초대하고 싶다는 꿈을 이뤘었는데 이제는 연기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자! 하는 생각이다”고 계획을 전했다. 또 옥택연은 “촬영을 마친 영화 ‘그랑메종파리’와 드라마 ‘소울메이트’ 모두 나의 필모에 있어 정말 색다른 작품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의 이승우는 닮고 싶은 배우로 조승우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 이승우에게 조승우의 어떤 점을 닮고 싶은지 묻자 “대학교 입시를 할 때 조승우 선배님의 뮤지컬, 영화를 많이 봤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레 조승우 선배님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작품 속 캐릭터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고, 그 점을 배우고 싶었다”며 조승우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차분한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준 차학연. 올 한해 ‘무인도의 디바’ 및 빅스 팬미팅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차학연에게 OTT 플랫폼에서 방영되는 ‘이웃집 킬러’ 출연 소감을 물었다. “프로야구 선수의 팬 ‘윤제’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표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싶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는데, 감독님, 작가님에 대한 믿음으로 크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다”고 전해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중인 이동하. 쉼없이 활동해 온 원동력을 “연기가 좋아서”라고 답한 이동하는 2025년 새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연극 ‘킬롤로지’를 끝내고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가 11월 26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또 12월에 드라마 촬영도 병행할 예정이라, 2025년도 무대나 촬영 현장 어디서든 진심을 다해 그 인물로 잘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에서 어리기만 한 후배 ‘수미’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정가희는 화보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았다. 정가희에게 가장 애착 가는 역할이나 작품이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더 글로리’는 무대가 아닌 매체 연기를 하게 된 첫 작품이다. 적은 분량임에도 많은 분들이 ‘수미’를 기억해 주시고 ‘수미’의 대사까지 따라 할 정도로 좋아해 주셔서 나에게도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언더스터디’는 쭉 뮤지컬만 하다가 처음으로 도전한 연극인데, 좋은 선배 님들과 같이 호흡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그만큼 나를 성장하게 해준 작품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MZ 배우 박주원에게는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를 촬영하며 감정적으로 힘들진 않았는지 물었다. 박주원은 “캐스팅이 된 후 대본을 계속 보면서 ‘나희’의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몸에 붙도록 연습을 많이 했다. 이렇게 긴 호흡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는 처음이라 그만큼 잘해내고 싶었고, 하이틴 장르물을 꼭 한번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배운 것이 너무 많다. 상황에 몰입하려고 현실에서 직접 접해보지 못한 죽음에 대한 공포를 자꾸 생각하다 보니 힘들기도 했지만, 또래 배우들이 많았던 촬영 현장에서 좋은 추억도 너무 많아서 잊지 못할 작품이 됐다”며 애틋한 감정을 표시했다.

영화 ‘돌림총’으로 제6회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올해의 남자 배우상’과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거머쥔 배우 엄준기는 “특별히 마음에 남는 작품을 하나만 고르는 건 너무 어렵다. 제가 출연 한 작품들을 가끔씩 볼 때면 그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고 모두가 저에게 큰 힘이 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우 엄준기의 필모가 하나씩 쌓여가듯, 앞으로도 차곡차곡!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다”며며 출연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빙’, ‘이두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작품에서 신스틸러 활약을 해온 권한솔은 매거진 화보 촬영이 처음이라고 했다. 촬영 소감에 대해서는 “선배님들을 비롯해 회사 식구들이 함께한 이번 싱글즈 화보 촬영이 그래서 더욱 의미가 컸고, 선배님들과 함께 하니 안심이 돼서 첫 화보 촬영임에도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 새해 계획이 있는지 묻자 “지금 촬영 중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첫 사극 도전인 만큼 아쉬움 없이 잘해내고 싶고, 작품이 끝나면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2025년의 권한솔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익인1
옥택연 뭐야 더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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