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55153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정보/소식] NCT 도영, 고현정 '나미브' 첫 OST 주자 출격 | 인스티즈

https://naver.me/xs3GnmJU

지니뮤직이 제작하고 유통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나미브’ 첫 번째 OST ‘Smile Again’은 12월 23일 오후 6시 지니뮤직을 비롯한 다수 음악플랫폼에서 공개된다.

12월 23일 첫 방송되는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나미브’ 첫 번째 OST ‘Smile Again’은 최근 그룹과 솔로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는 NCT의 도영이 가창했다. 'Smile Again'은 간절히 바래온 꿈이 메마른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하루하루 지친 우리들 앞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곡 초반 부드럽지만 단단한 기타와 잔잔하게 퍼지는 드럼은 고된 하루 속 높은 현실의 벽을 마주하고 있는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발전하는 기타 연주와 건반, 스트링 사운드는 현실의 벽을 깨고 뛰어넘어 ‘희망’에 도달한 감정을 표현했다.

NCT 도영은 섬세함과 단단함을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보컬리스트로 보이스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곡을 극적인 분위기로 완성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견우와선녀 인물소개&인물관계도 업데이트58 07.09 12:096811 6
드영배 옆태 이쁜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53 07.09 21:242508 0
드영배인생 억까 심하다 싶은 캐릭터 누가 생각나?44 0:151871 0
드영배 지금도 죽을거 같은데 7말8초에 더 더워진대31 07.09 22:085139 1
드영배 우와 김민희 이 사진 진짜 이쁘다33 07.09 15:2115721 2
 
수지 인스타 개짱예10 07.07 23:06 1785 2
마플 호감배 팬미팅 갈말 고민된다1 07.07 23:06 54 0
사람 느끼는건 다 똑같구나 진짜 ㅋㅋㅋㅋㅋ 견선녀4 07.07 23:05 1346 1
이리와 안아줘 본사람!!!!!! 나 물어볼거잇서2 07.07 23:00 79 0
드래곤 길들이기 진짜 개재밌다 07.07 22:58 47 0
탁기온 미칫나...,😇2 07.07 22:58 789 2
견우 너무 불쌍해서 금손이 봐야돼2 07.07 22:53 346 0
마플 서초동 걍 럽라 빼지…3 07.07 22:53 283 0
오랜만에 선업튀 다시봤는데 태초 선재 어떡하지8 07.07 22:47 1002 1
성아랑 염화 본격적으로 싸울라나보다6 07.07 22:46 438 0
다들 인생드라마 추천해줘~!!!!17 07.07 22:40 368 0
성아도 점점 안쓰러워져가.... 안돼...2 07.07 22:40 293 0
견우와 선녀 성아 유독2 07.07 22:39 615 0
견선 나레이션도 너무 좋다3 07.07 22:39 186 0
호수미지 왤케 좋지 ….3 07.07 22:35 128 0
근데 견우 지호가 그러는거도 ㅅㅍㅈㅇ 07.07 22:35 377 0
추영우 차강윤 브로맨스 좋았음 ㅋㅋㅋㅋ 07.07 22:33 86 0
성제시은 하는 익들아 07.07 22:32 88 0
쥬라기월드 쿠키 없는거 마자??2 07.07 22:31 73 0
성아가 견우 죽을운명 말안하는거 좋음..1 07.07 22:31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