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7l
걍 디패 싫어하는 타팬들이 얹는건데 나중에 팬덤한테 뒤집어씌우지나 말면 좋겠음..


 
익인1
마플이나 달어 쫌
9일 전
익인1
마플끄고사는사람들한테 규칙좀지켜 휴
9일 전
익인2
송민호 팬들은 오히려 조용히 있고싶겠지 그 누구보다 마음 졸일텐데
9일 전
익인3
팬이면 마플 좀 달아... 여기 다들 떠난지 오래라 몇 없음 진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7 01.01 18:5917160 6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23 01.01 12:331287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21 01.01 12:2029720 0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17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7 01.01 16:232338 0
 
와 수호 왜케 어려보여ㅋㅋㅋㅋㅋ3 12.25 19:50 192 2
웨이션1 12.25 19:50 92 0
OnAir 투바투 진짜 개잘생겼네1 12.25 19:50 40 0
하루에 몰아서 하는게 더 좋은거같아2 12.25 19:50 57 0
가위바위보해 이긴 사람이랑 결혼할게/나는 형이랑 결혼 안하고싶은데 가위바위보는 해도 돼? 12.25 19:50 29 1
OnAir 젤좋아하는곡 나온다 12.25 19:49 10 0
OnAir 내 투바투 최애곡2 12.25 19:49 50 0
마플 오늘도 립싱크 많음?4 12.25 19:49 216 0
OnAir 뭐야뭐야잘생겨따 12.25 19:49 3 0
OnAir 투애니원 여운이 안가신다 다들 그래?2 12.25 19:49 62 2
키 마이크 잡고 나온거부터가ㅋㅋㅋ 12.25 19:49 92 0
OnAir 투바투 수빈 님은 연말에 다 안 나오시는 거야?? 9 12.25 19:49 300 0
OnAir 섹시러브 노래 합성하고 싶다1 12.25 19:49 33 0
마플 아 현타와5 12.25 19:49 224 0
블핑이 가요대전 나오던 시절12 12.25 19:49 1016 0
너네 2018년엔가 음중 피디가 생라이브 만들어둔 때 알아?4 12.25 19:49 104 0
아 술먹고 들어와서 지금 깼는데 이제노 이것 뭐에요? ^^2 12.25 19:49 170 0
OnAir 와 진짜 인형처럼 움직인다 12.25 19:49 19 0
가요대전 끝나려면 멀었지?? 12.25 19:49 15 0
OnAir 헐 투바투 코디 뭐야 짱예쁨4 12.25 19:48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