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자들도 알고 협찬사도 아는 출국일정이고 그렇게 요란스럽게 협찬물품 걸치고 공항을 포토윌로 쓰면서 출국하는데

그거 따라가는게 사생이라고 할 수 있나?

공내 따라가는거 제외하고



 
익인1
내본은 사생 아니라고 감사하다고 말하던데
22일 전
익인2
비공식스케아니면 다 가지 않나
22일 전
익인2
출국 라이브 떠서 가는거 아니고 자기가 정보사서가면 사생느낌…?
22일 전
익인3
협찬사가 알든 기자가 알든간에 팬한테 공지하지 않은 일정이면 사생이지 팬한테 공지한거면 사생아니라 생각
22일 전
익인4
기자들도 알고 협찬사도 아는일정 따라간사람은 그 둘다 아닌데 어케 알고감??
22일 전
익인5
친한 기자가 소스뿌리거나 티켓정보사거나 출,입국일 추리해서
22일 전
익인6
비공이면 사생이라 생각함
22일 전
익인7
정보 사는거면 사생
22일 전
익인8
당연함..
22일 전
익인9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긴 한데 공항 사진으로 돌판 그렇게 검열하면 평생 기사사진만 보고 덕질해야함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142 11:5912828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92 12:451897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104 16:013525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82 14:032184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4 10:212715 4
 
후기 내 인생에 슴타운 콘을 안 볼줄 알았는데 너무 좋다 01.11 22:34 200 0
벌써 드림 보고싶음1 01.11 22:34 11 0
127 리메이크 무대 이거 완전 고화질이다1 01.11 22:34 195 5
누가봐도 같은 사람인데7 01.11 22:34 138 1
127 흐린기억속의그대 첨부터 찰떡일거 같았어2 01.11 22:34 52 0
마플 슴콘 간 사람? 01.11 22:34 46 0
슴콘 집에서 누워서 봤는데도 피곤타2 01.11 22:34 42 0
드림 애교 진짜 많다2 01.11 22:34 127 0
아니윈터너무귀엽다3 01.11 22:33 127 0
시온 원빈 이런 미래를 생각하고 같이 연습했겠지7 01.11 22:33 711 5
유우시랑 보아이사님😻😻😻2 01.11 22:33 428 0
원빈이 진짜 충격적이게 예쁘게 생김5 01.11 22:33 194 1
아까 슴 연습생중에 베레모쓴애 귀엽던데1 01.11 22:33 87 0
스엠 콘 역작은 이 무대야2 01.11 22:33 104 0
5시간 30분 콘서트 ㅋㅋㅋㅋㅋㅋ 01.11 22:33 36 0
슴콘 재밌다 ㅋㅋㅋㅋㅋ 01.11 22:33 12 0
아 내일도 분철탈까..너무 재밌는데6 01.11 22:33 78 0
내일 여차기 공개하려나?4 01.11 22:33 114 0
마킄ㅋㅋ127 무대할때 따라불러 하는거 완전 빠졌나봐4 01.11 22:33 105 0
127들 다 살 많이 빠졌다 01.11 22:3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