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뜬금없는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옴..
내가 5세대 아이돌을 좋아한단 말이야 그중에서 제베1 장ㅎㅇ랑 라2즈 앤ㅌ이랑 쇼ㅌㄹ가 갑자기 친구 설정으로 나와서 조세호님 결혼한거 축하해주러 압구정로데오역을 갔음 꿈에선 이상한거인지못하고 개좋아했는데 깼을때 너무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
밤에 유퀴즈를 보고자서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94 12.24 21:5821323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06 12.24 19:53234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838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3 12.24 19:051917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98 0
 
4세대 여돌 뉴에아 맞다1 12.23 14:45 60 0
마플 첫만남 마그네틱 갤럽에 없어..?3 12.23 14:45 195 0
ㅋㅋ윤석열 라인 진짜 한명한명이 주옥같네2 12.23 14:44 102 0
마플 뭐 좀 좋은 글 올라올 때마다 12.23 14:44 61 0
갤럽이 브평나부랭이보다 신뢰 가는 이유2 12.23 14:44 158 0
인기글 나만 안보여?6 12.23 14:44 157 0
마터스는 도대체 뭔 내용이야?? 12.23 14:44 52 0
임영웅 갤럽 노래도 줄세우기 했네6 12.23 14:44 126 0
여기방도 자글방 이란 규칙적용됨?7 12.23 14:43 103 0
마플 애초에 지금까지 남돌이 연간 1위한곡이 뱅뱅뱅,사랑을 했다래..2 12.23 14:43 106 0
OnAir 교통 안전을 위해서라면 새벽에는 왜 막았어~ 12.23 14:43 31 0
OnAir 경찰청장 직무대행 태도 왜 저따구임 12.23 14:43 41 0
1찍은 안그러는데 2찍은 안물어봤는데도 스스로 자수하고 다님 12.23 14:43 29 0
마플 뉴진스 올해이슈로 40대 유입 많았음6 12.23 14:43 282 0
엑소 왓이즈럽 오랜만에 보는데1 12.23 14:43 73 0
마플 트랙터가 크다고 막았다는데요?6 12.23 14:43 91 0
OnAir 호영아 정신차려2 12.23 14:42 47 0
정보/소식 표 대신 얼굴로…하이브, 2025년부터 공연장 '얼굴패스' 도입33 12.23 14:42 539 0
에에티즈 민기에 입덕한 거 같은데2 12.23 14:42 82 0
드림팬들아 이때 애들 몇살이야???4 12.23 14:42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