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288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4 12.23 17:29659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6 12.23 11:00587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9 12.23 22:041258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6 12.23 18:30326 0
 
큰방에 웃긴 글 있네ㅋㅋㅋㅋㅋ 4 12.07 01:59 735 0
집샵 교환 2 12.07 01:16 105 0
혹시 필레이리스트에 캐롤 제목 아시는 하루 있니 1 12.07 00:58 81 0
원필이 길게 써주고 간거 눈물나ㅠㅠ 2 12.07 00:48 534 0
장터 혹시 콘서트 교환하실 분... 6 12.07 00:42 382 0
ㅇㄴ 에이닷한테 마이데이인거 들킴 7 12.07 00:40 327 0
하루들 필이 커버곡이랑 노래 다 합쳐서 27 12.07 00:37 361 1
와 방금은 하루가 잡았을 거 같은데? 9 12.07 00:29 634 0
매일 버블 끝에 꿈도 꾸지말고 잘 자라고 해주던 필이가 4 12.07 00:28 445 0
나만 필이 버블 보고 울컥한거 아니지 12.07 00:28 86 0
필이 버블 한 개 온 거야….? 3 12.07 00:27 548 0
뽀빠이가되 12.07 00:25 33 0
필아 진짜 어떻게 이래 ㅠㅠㅠㅠㅠㅠ 1 12.07 00:24 345 0
우리가 필이 안아주자 3 12.07 00:24 199 1
뿅 까먹은걸까…? 1 12.07 00:24 179 0
아니 나 진짜 진짜 잠깐 진짜 잠깐 다른 남돌분 봤는데 필버 온거보니까 죄짓는 .. 2 12.07 00:21 233 0
아 나 필이 버블 하염없이 계속 읽다가 눈물나 8 12.07 00:21 283 0
진짜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기야 1 12.07 00:20 77 0
원필아 12.07 00:20 34 0
필이는 어쩜 이리 따수울까... 12.07 00:1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