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OnAir 현재 방송 중!
쟤만질문하면 너무졸려


 
익인1
드르렁~
19일 전
익인2
뭔 말을 하는지 1도 모르겠음 면접도 저래보면 탈락임
19일 전
익인3
저러는데 선거유세는 어떻게 했을까
19일 전
익인4
아니 진심 나 저능해지는 기분임
19일 전
익인5
명태균이랑 엮여있더라
19일 전
익인6
ㄹㅇ 국회의원 어떻게 된 거임 내 머리가 둔해지는 기분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1 01.10 23:5516249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2 0:28672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76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50 0
 
잼젠듀스 2024 후보공개 영상이 1시간17분 ㅋㅋㅌㅋㅋㅋㅋ8 01.10 22:39 69 0
장터 슴콘 첫콘 양도 구해여..... 01.10 22:38 48 0
민희진은 이 와중에도 뉴진스 홍보해15 01.10 22:38 1361 4
투어스 무대 잘해서7 01.10 22:38 307 0
멜티는 용병 구하는 게 무조건 좋아?2 01.10 22:38 131 0
마크에게 질문, 고민, 러브레터 등을 남겨주세요1 01.10 22:38 86 0
이쁜사람은 평생이쁜듯 혜교언니1 01.10 22:38 108 0
송은석 얼굴도 얼굴인데 얼굴도 얼굴임.........3 01.10 22:37 161 0
남연들 중에 '쟬 누가 좋아해' 이러면서 다 짝사랑하고있을 st 있잖아7 01.10 22:37 61 0
에이티즈 최산은 진짜 헤메코+표정으로 인상뒤바뀜3 01.10 22:37 141 0
대통령실 관계자 : " 꼭 대통령이 끌려나오는 모습 봐야겠나54 01.10 22:37 898 0
원래 선예매때 좌석 싹 다 풀어??26 01.10 22:37 264 0
마플 근데 쏘스 쟤네는 요약만 봐도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모르겠다 ㅋㅋㅋㅋ4 01.10 22:36 231 0
박지윤 이 노래 가사 보니깐2 01.10 22:36 24 0
마플 sm 원래 활동중단인 상태에서 콘서트나 팬미팅 하면15 01.10 22:36 268 0
아 명재현 이거 귀엽다ㅋㅋㅋㅋ3 01.10 22:36 108 0
임시완 징짜 뽀송하게 생겼다 1 01.10 22:36 28 0
아니 강민경 안그래도 편집 잘하던데2 01.10 22:36 831 0
미야오에 올리비아 핫세 닮은 사람 있던데2 01.10 22:36 51 0
천러 최애 아닌 타멤프인데 진짜 천러랑 뒤지게 사귀고싶다 1 01.10 22:36 5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