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웅진씽크빅은 ‘웅진스마트올’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하고, 신규 C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해인이 등장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공부할 맛 난다! 1등 공부 맛집 웅진스마트올’이라는 콘셉트로 학습에 재미를 느끼면서 성취도까지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웅진스마트올만의 우수한 교육 효과를 강조한다. ‘공부는 맛부터 들이는 게 중요하다’라는 핵심 메시지와 음식·제품을 잇따라 소개하며 생생함을 더했다.
웅진씽크빅은 티저 영상 공개와 동시에 TV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마케팅에 나선다. 내년 1월 초에는 광고 본편을 연이어 공개할 예정이다.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웅진씽크빅 공식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긍정적이고 성실한 배우의 이미지가 웅진스마트올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공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웅진스마트올만의 특별한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스마트올은 2019년 출시된 웅진씽크빅의 전과목 AI 학습 제품이다. 개인화된 커리큘럼을 일일 단위로 편성해 학습자의 교육 효율을 극대화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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