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세르비안 필름 , 데드오어얼라이브 ,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등등

다 잘 보고 별생각 없었는데

호스텔은 좀 뭐랄까...보는 내가 너무 힘들고 지옥을 눈으로 보는 기분이였어서

다시는 격고싶지 않은 경험이랄까?

스토리부터 연출 모든게 다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더라

인간적인걸 벗어난 느낌



 
익인1
원은 좀 그런데 2부턴 걍 비급개그고어던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99 12.27 13:5627728 4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02 12.27 14:1719330 1
드영배오겜2 배우들 월드스타될거 기대 많이 했을텐데99 12.27 16:5114399 0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87 12.27 19:2311734 2
드영배아 나만 공유 연기 악 오글거려 이러고 있었냐구…81 12.27 08:0713454 0
 
M사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보니 전작들에 비해 시청률이 영 안 따라와 주네 12.25 20:33 35 0
오늘 하얼빈 본 사람 진짜 많구나3 12.25 20:32 379 0
하얼빈 난 그 장면도 안 잊혀짐 ㅅㅍㅈㅇ2 12.25 20:29 284 0
하얼빈 이 대사가 젤 맘에 와닿음 (ㅅㅍ)5 12.25 20:28 329 0
조명가게 팔척귀신 질문 (ㅅㅍㅈㅇ)3 12.25 20:28 202 0
OnAir 신데렐라게임 재밌다ㅠㅠㅠ1 12.25 20:28 46 0
나 진짜 아이유 손 한번만 만져보고 싶음24 12.25 20:27 7680 17
하얼빈 영상미가 진짜 좋다 싶었는데2 12.25 20:27 162 0
ㅅㅍㅈㅇ 하얼빈 본 사람은 이거 보면 찡해짐6 12.25 20:26 386 1
OnAir 유진이 아빠 은총이와 멀리서 바라보는 내일 신데렐라게임 ㅠㅠ2 12.25 20:26 52 0
케사 연대 남자 아역상 누가 받을까?3 12.25 20:25 38 0
OnAir 은총이 볼 한번만 만져보고 싶어1 12.25 20:24 148 0
체크인한양 어떰??13 12.25 20:22 356 0
하얼빈 ㅅㅍㅈㅇ4 12.25 20:21 170 0
엠사 연기대상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팀에서 배우들 누구 온대?2 12.25 20:20 125 0
돈 많아도 기부하기 쉽지 않은데1 12.25 20:20 98 0
하얼빈 촬영지가 몽골이였네? 그 사막이랑 호수1 12.25 20:16 108 0
하얼빈 그 장면 되게 인상 깊더라 (ㅅㅍㅈㅇ)2 12.25 20:15 212 0
헐 장동윤 이주명 주연 모래에도 꽃이 핀다 이 드라마2 12.25 20:15 802 0
하얼빈 조우진 박정민 합(ㅅㅍㅈㅇ)4 12.25 20:13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