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세르비안 필름 , 데드오어얼라이브 ,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등등
다 잘 보고 별생각 없었는데
호스텔은 좀 뭐랄까...보는 내가 너무 힘들고 지옥을 눈으로 보는 기분이였어서
다시는 격고싶지 않은 경험이랄까?
스토리부터 연출 모든게 다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더라
인간적인걸 벗어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