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내가 알기론 군대가기 직전에 짧게 활동한 곡이라고 알고있는데 짧게 활동하기엔 곡이 너무 아깝다


 
익인1
3번 음방한게 다임 ㅜㅜ
19일 전
익인2
퓨즈도 원해요
19일 전
익인3

늘을가리던얼음구름이조각조각부서져우리앞에서표적이된나를향해탄환이돼날라온다피해피해난널구해시간이제멋대로뒤죽박죽엉켜버려너와나를해치려해도태양이뜨는방향빛보다빨리달려돌려돌려제자리로

19일 전
익인4
구스범스 빨아써 제발ㅠㅠㅠㅠㅠ
19일 전
익인5
진심 구스범스는 빨 것도 없어ㅜㅜㅜㅜㅜㅜ 걍 다시 나와도 됨 ㅠㅠㅠㅜㅜㅜ
18일 전
익인6
2222222 제발 모른척 다시나와주길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엔시티드림 코디님께서 청청이라는 쉬운길을 냅두고9 01.10 21:04 957 0
트위터 잘알있니... 추천트윗란에 자꾸2 01.10 21:04 52 0
데뷔 15년차에 공항에 옷 예쁘게 입고 샵갔다가 오는거 진짜 호감임..29 01.10 21:04 2058 12
혹시 제베원 장하오 성한빈5 01.10 21:04 593 0
마플 아니 근데 인터파크 1대기열 진짜 에반거같음.. 01.10 21:04 56 0
ㅌㅇㅅ 지훈 엠벼뭐야?4 01.10 21:04 108 0
유우시 지금이랑 진짜 느낌 다르다4 01.10 21:04 369 0
그때 그 시절 언니야들이 너무 좋다 01.10 21:04 34 1
데이식스 나머지 지역콘 언제 티켓팅하는거지2 01.10 21:03 114 0
엑소 도입부 박자 어려운 건 럽미라잇이랑 일렉트릭키스가 투탑인듯2 01.10 21:03 142 0
아놔 슴콘 무료 아니엿어 이번에?8 01.10 21:02 847 0
장터 13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O) 01.10 21:02 54 0
연예인은 대상받으면 수익지급되는거임?2 01.10 21:02 103 0
엑소 럽미라잇 무대 보면 항상 처음에 튕기는 거 어떻게 맞추는 거지 생각했음2 01.10 21:02 301 0
음침하다 01.10 21:02 69 0
장터 13일 8시 위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1 01.10 21:02 53 0
와 부석순 세븐틴 선배님들이 뮤비 리액션도 해주셔 대박4 01.10 21:01 264 0
오늘 혹시 예사 티켓팅 있었어? 01.10 21:01 31 0
마플 민 전 대표의 허위 발언으로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들이 '뉴진스의 데뷔를 방해한..12 01.10 21:01 537 0
슴콘 패딩 어떻게 보관해???5 01.10 21:01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