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8l
아일릿 시그 안냈어?? 왜지??


 
익인1
시그 없다고 큰방에서 봄
2일 전
글쓴이
에 왜 안내주지
2일 전
익인2
시그 왜 없어?
2일 전
익인3
빌리프랩한테 물어봐~
2일 전
익인7
2
2일 전
익인5
팬들이 물어봐도 답 안 해주더라
2일 전
글쓴이
난 뭐 시그 디자인~ 이런거 본 것 같애서 당연히 나온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이렇게 나오면 좋겠다 하는 소취였으
2일 전
익인8
수요가 많으려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95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1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193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3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5 29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다시보다가 발견한 사실 12.24 21:25 342 0
마플 꼭 같이 뭐 한 거 보고11 12.24 21:24 196 0
어제 문체부에서 안무저작권 보호방안 발표회했나봐3 12.24 21:24 394 1
민지 보그 이 착장 셀카가 없다니...4 12.24 21:23 376 0
정청래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25 12.24 21:22 1377 0
스키즈 자컨에 나온 귀신들 너무 다정해4 12.24 21:22 263 0
요네즈 켄시는 한국으로 치면 어느 가수야?1 12.24 21:22 224 0
제베원플챗 질문5 12.24 21:21 501 0
ㅇㅅㅌ 도영 머리 기른거 첨봐19 12.24 21:21 1527 11
원빈 노래 왤케 잘불러잉...3 12.24 21:21 236 1
쟈니 정우 민속촌 삐그덕ㅋㅋㅋㅋㅋㅋ1 12.24 21:21 230 3
마플 뭐 뜰때마다 마플달리는 애들은 뭐가 문제지7 12.24 21:20 123 0
나 민주당이 이렇게 열심히 사는 줄 몰랐어... (썸네일 주의)5 12.24 21:20 214 0
투바투는 진짜 젠가 유학파가 맞나보다ㅋㅋㅋ 라방 중에2 12.24 21:19 269 0
정재현 제대해도 되지 않나8 12.24 21:19 506 4
마플 왜자꾸 마플제외가 풀리지?1 12.24 21:18 29 0
최애가 안무짜서 저작권 생기기만을 기도했는데 진짜 생기다니3 12.24 21:18 109 0
위버스 당첨 경품 받아본 익 있을까?31 12.24 21:17 42 0
아 진짜 에이티즈 산 진짜 좋다고2 12.24 21:17 149 0
정보/소식 뉴진스 보그 1월호 화보 스캔본14 12.24 21:16 608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