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1. 트랙터가 땡크보다 위험한가요?
2. 트랙터가 삼단분리하고 로봇변신 한대요?
3. 경찰버스로 막아서 시민들 집 가던 버스에서 내린거 알죠?
4. 트랙터가 도로로 이동할 자유가 있는건 알죠?
5. 한두시간만에 끝날 행진을 28시간 질질 끈거 알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36 01.01 18:5920734 8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6 01.01 16:08927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803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5 01.01 20:532054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122 3
 
OnAir 2세대까지 안가도 3세대들도 초반에는 다 쌩라했음 ㅠ 음방만 봐도 라이브였고4 12.25 19:50 141 0
OnAir 그래서 반라이브가 맞는 선택인듯 12.25 19:50 113 0
OnAir 아니 진짜 잘생겼다 12.25 19:50 20 0
OnAir 수빈 요즘 얼굴 폼 미쳤던데 없는 거 아쉽다 12.25 19:50 72 0
OnAir 태현이 볼매야 12.25 19:50 13 0
립싱크면 걍 위에 립싱크라고 표시 해줬으면 좋겠음 12.25 19:50 33 0
OnAir 근데 라이브가 확 집중되는 이유가뭘까?18 12.25 19:50 308 0
OnAir 태현 잘생겻다 12.25 19:50 20 0
와 수호 왜케 어려보여ㅋㅋㅋㅋㅋ3 12.25 19:50 192 2
웨이션1 12.25 19:50 92 0
OnAir 투바투 진짜 개잘생겼네1 12.25 19:50 40 0
하루에 몰아서 하는게 더 좋은거같아2 12.25 19:50 57 0
가위바위보해 이긴 사람이랑 결혼할게/나는 형이랑 결혼 안하고싶은데 가위바위보는 해도 돼? 12.25 19:50 29 1
OnAir 젤좋아하는곡 나온다 12.25 19:49 10 0
OnAir 내 투바투 최애곡2 12.25 19:49 50 0
마플 오늘도 립싱크 많음?4 12.25 19:49 216 0
OnAir 뭐야뭐야잘생겨따 12.25 19:49 3 0
OnAir 투애니원 여운이 안가신다 다들 그래?2 12.25 19:49 62 2
키 마이크 잡고 나온거부터가ㅋㅋㅋ 12.25 19:49 92 0
OnAir 투바투 수빈 님은 연말에 다 안 나오시는 거야?? 9 12.25 19:49 3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