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시그를 그렇게 만들면 누가사냐 진짜로 신경도 안쓴 느낌인데 그걸 그돈주고 누가 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시그뿐만 아니라 모든 굿즈들이 자동 불매 가능하게하고있긴해


 
익인1
ㄱㄴㄲ
14시간 전
익인2
진심 차라리홈마 시그삼ㅋㅋㅋㅋㅋ미감갈수록 나락가는듯
14시간 전
익인3
ㄹㅇ
14시간 전
익인4
대형인데 꾸준히 미감 구린거 너무 신기함
14시간 전
익인5
ㄹㅇ
1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시간 전
글쓴이
안사주니까 저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파는 돌들 팬들만 해도 시그 욕하고 응 안사 이상태였음
1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시간 전
익인1
뒤지게 안팔려서 발악해서 더 열심히 안사주겠다는거에 안사면 신경썼겠지라니^^
14시간 전
익인8
안 산다고 신경 쓸 회사였으면 팬들 불매한다고 했을 때 눈치보는 척이라도 했겠다~
14시간 전
익인7
안 산다고 신경 쓸 회사였으면 이지경까지 안 왔을듯 걍 망해야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57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8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6 12.23 22:48206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172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31 31
 
트랙터 대장님이 응원봉든 소녀들 보고 웃어주는 거 진짜 가슴 찡했음8 12.23 14:01 1016 10
마플 예전에는 엔터쪽에 취업하고 싶었는데5 12.23 14:01 123 0
오늘 갤럽 안뜨나2 12.23 14:00 126 0
정보/소식 백호, 대만 대표 신년 특집 프로그램 '2025 슈퍼스타 홍백예능 대상' 출연 12.23 14:00 69 0
이재명 구속 영상 ㄷㄷ3 12.23 14:00 310 0
마플 대형에서 연차차면 가성비되고 퀄도 좀 떨어지는거3 12.23 14:00 153 0
도대체 국힘이 뭐라고 민주당을 지지한다는거에 눈치봐야하는지 모르겠음 12.23 13:59 44 0
연극/뮤지컬/공연/질문 양도표로 가는데 블퀘 물품보관소 이용할 때 2 12.23 13:59 124 0
마플 나한테 하이브 이미지는 그냥 국짐임10 12.23 13:58 148 0
마플 꿔다놓은 잼민이팬들 가지고 앙앙콘 생각하는 지능이 너무 웃기지 않나 12.23 13:58 66 0
라이즈 sbs가요대전말고 이제 연말 또 뭐뭐 나와???7 12.23 13:58 398 0
마플 솔직히 돈으로 바이럴 밀어붙이는 데에도 한계가 있는 거 같음 난3 12.23 13:58 94 0
정보/소식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지"… 이채연, 비방글 유포에 법적대응5 12.23 13:58 216 4
마플 하이브 하얀배경에서 가성비 컨텐츠 찍는거 그만 12.23 13:57 54 0
나 약간 그 꿈있음 12.23 13:57 22 0
농민분이 우리 제일 하층민 취급한다고 울먹거리는 영상봤는데3 12.23 13:57 338 0
난 블핑 실력좋고 이쁜 건 알았는데 와이지 나와서 각자 솔로 나오는 거 보고 좋은 의미로 충.. 12.23 13:56 135 0
마플 하이브한테 할말있음 5 12.23 13:56 98 0
구미시에서 이승환한테 공연하려면 싸인하라했다는 서약서 꼬라지좀 봐ㅋㅋ15 12.23 13:55 1191 0
OnAir 헌재 라이브 저거 언제 시작하는겨4 12.23 13:55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