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ㅇㅈㅁ도 계엄 선포할 수 있다는 건4 l 연예
  새 글 (W)       
l조회 1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니 망상이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망상이긴 함 아직 안 일어났으니
19일 전
익인2
그렇지 머
19일 전
익인3
엉 망상ㅇ야
19일 전
익인4
그런 논리면 앞으로 누가 대통령 되든 다 계엄 선포할 수 있는거지 실제로 할 수는 있으니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74 01.11 18:2826356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7 01.11 17:463716 1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6 01.11 23:255115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343 41
백현백현이 언제 한국올까… 41 01.11 14:293973 0
 
근데 해찬이 럽미라잇 진짜 잘어울료ㅜㅜㅋㅎㅋㅎ1 01.11 22:04 56 0
OnAir 명곡 파티네1 01.11 22:04 20 0
스엠은 노래 진짜 옛날 노래도 안촌스럽고 좋아 01.11 22:04 14 1
OnAir 드림 저런 컨셉 너무 잘어울리잖아 01.11 22:04 61 0
첫사랑니 약간 매운맛st 편곡했네 01.11 22:04 38 0
시온 보컬 왤케 좋아?? 01.11 22:04 53 0
OnAir 편곡 신선해 ㅋㅋㅋㅋ 근데 좋아 ㅋㅋㅋㅋ 01.11 22:03 22 0
OnAir 근데 그냥 원곡으로 하지5 01.11 22:03 291 0
아니 원빈스타일링 개좋네4 01.11 22:03 220 2
이누야샤 생각난다 01.11 22:03 14 0
박원빈 비공아니고 오늘처럼 25명 속에 섞여있었어도 한눈에 꽂혔을까5 01.11 22:03 156 0
기분이다 영준아 SM직원들 보너스 두둑히줘라3 01.11 22:03 97 0
OnAir 위시 전에 누구 무대했어?4 01.11 22:03 74 0
OnAir 에???이거 이누야샤 노래 아니야???? 6 01.11 22:03 92 0
원빈 라이브로 기살려주고 얼굴로 2차 기살려주는 아이돌3 01.11 22:03 131 5
OnAir 엥? 10시 넘음1 01.11 22:03 46 0
OnAir 사쿠야 볼캡쓴거 귀엽다2 01.11 22:03 22 0
OnAir 와 방금 댄브 01.11 22:03 41 0
OnAir 위시 미라클 코디 개좋다 01.11 22:03 37 0
마플 흠 솔직히 nct 유닛 중에5 01.11 22:03 370 0
처음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원래 코로나 전 슴 차기남돌 계획이 이거였잖아 28
2내가 이수만이었으면 엔시티 볼 때마다 눈물흘린다 6
3난 드림이 굳이? 싶은 일들 아무도 빼지 않고 3
4근데 이수만 빠지고 에셈 14
5갠팬들아 다들 이거 거슬려? 10
62015년까지 슴 계획은 2018~19에 아기신기 데뷔였음 9
7애시당초.. 라이즈랑 위시가 기존 플랜보다 너무 늦게 데뷔함 8
8오늘 슴콘 드림보고 4
9신인개발팀에서 일하면 너무 뿌듯할것같음 2
10하씨 나 7드림 너무 소중해 2
11 정보/소식 지디 로제 제이홉 프랑스 영부인 주최 자선 콘서트 출연 9
12아 나 마크 럽미라잇 착장 왜케 좋지.. 3
13보플2 나잇대가 어떻게 될까
14 하씨 앤톤 존난 사랑스러워 미칠거같음 4
15 슴콘 같이 간 친구랑 구역 달라서 공연내내 문자했는데 6
16랩 힙합느낌 여돌은 계속 나오는거같은데 2
17 제노햐..... 1
18근데 에셈 이미지소비 별로 신경 안 쓰나보네 17
19 라이즈 소희는 진짜 나이 먹은 모습이 상상 안돼 ㅋㅋㅋ 4
20오우예 씨몬 마크가 할 줄 몰랐어 3
1 근데 난 김정현 대단하다 생각함 12
2 와 다름이 왤케 어른 됐어 2
3 여배우에서 젤 조아하는 배우 이써? (돌+가수 출신 제외) 25
4 틱톡에서 좋아요 천만 넘었다는 이정재 미국토크쇼 영상 보는데 1
5 초록글정보/소식 [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 474
 
 
 
 
 
1 인중길고 광대있고 입술 짧은데 예쁘단 소리 듣는거 머ㅜ지
2 며칠 전에 짠순이 친구 때문에 기분 좀 그랬음 6
3 이해가 안돼 영어 잘하는 익들.. 6
4 쓰레기짓 대결하자 44
5 무안공항 사고난 비행기 블랙박스 4분간 기록 없단게 너무 슬픈게
6 인스타에 예예 아는 사람ㅋㅋㅋㅋㅋ
7 나이제 인스타에서 얘얼굴만봐도 웃음나옴 2
 
 
 
1 진짜 가성비 씹하타치의 삶.....twt 5
2 서울 공화국이 더 이상 해결 불가능해지는 이유 ...jpg 6
3 강아지중에 제일 착하다는 시츄...jpg 3
4 '한국판 하이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드라마는? 9
5 초록글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91
6 인생의 운이 좋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
7 이미 하늘나라 간 유명인이나 주변인들 생각했을때 묘한게 그거임
8 초록글 월급 8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쉬는 날이 없대 34
9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간사이 지방 이미지.jpg
10 초록글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 발표 [.. 83
11 초록글 방송 꺼진줄알고 본심이 나온 버튜버 31
12 송은이 : 만약에 내 남편이 바람 피는 거 알게 되면 어떻게 할 거야? / 김숙 : 2
13 초록글 프랑스 어른들 불어쓰면 진짜 좋아하네.. 22
14 초록글 요즘 유행 지나도 한참 지났다는 대학생 가방 33
15 외국인 전문 레스토랑 평론가가 표현하는 국밥의 맛
16 초록글 겨울철 게이특징 총정리 3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