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1l 5

[잡담] 백현 뿔테 안경 2013과 2024 | 인스티즈

[잡담] 백현 뿔테 안경 2013과 2024 | 인스티즈

남자의성장 🥺




 
익인1
진짜 그대로여
2일 전
익인2
미친
2일 전
익인3
코 눌러볼래요
2일 전
익인4
귀여워..코띵동
2일 전
익인5
아 귀야워..
2일 전
익인6
와 진짜 그대로라 신기함
2일 전
익인7
진짜 똑같네
2일 전
익인8
어떻게 이렇게 똑같지?
2일 전
익인9
본진이라서 그런게 아니구 ㅋㅋㅋ 어떻개 그대로지
2일 전
익인10
와 ㄹㅇ 그대로야 안늙어
2일 전
익인11
진짜 그대로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2 12.25 15:132559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4784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5 12.25 12:0316501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0 12.25 10:476594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4616 32
 
연말인데 그냥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 즐기면 안되나........26 12.25 17:36 1162 0
OnAir 다이소 이어폰 낀줄 12.25 17:36 11 0
OnAir 위시 나온당 12.25 17:36 11 0
OnAir 지금 사회보시는 왼쪽분이 연준이야?4 12.25 17:36 82 0
OnAir 인스파이어는 음향 제일 좋은 곳 아니니? 12.25 17:36 33 0
OnAir 어디 물에들어가서 공연하고있나1 12.25 17:36 21 0
OnAir 엠씨들 마이크 저거 토롱이임??4 12.25 17:36 44 0
OnAir 마이크 소리가 되게 멀다고 해야하나 12.25 17:36 8 0
OnAir 왤케 물먹은느낌이야 12.25 17:36 10 0
OnAir 엠씨들이 잘해서 12.25 17:36 38 0
OnAir 베몬 쉬시는 안 불러주냐고요..1 12.25 17:36 54 0
OnAir 아니 엠씨 음향까지 구리네1 12.25 17:36 20 0
OnAir 음향 장난하냐 12.25 17:36 9 0
신인은 다 한곡씩만 하는거야?4 12.25 17:35 265 0
OnAir 아따 비주얼 좋다 12.25 17:35 6 0
OnAir 눈 깜짝할 새에 몇 팀이 지나간거야 12.25 17:35 14 0
OnAir Mc석은 천장에 붙어있는거야 ? 12.25 17:35 40 0
OnAir 엠씨들 목소리 왤케 좋지 12.25 17:35 13 0
OnAir 마이크 물에 담궜나고 12.25 17:35 10 0
OnAir 엠씨들 마이크 토끼 모형 붙인거 머야??4 12.25 17:3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