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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는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저녁 6시 25분에 들어가
계엄 1시간 전 저녁 9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성형외과에 있었습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 차량번호 274다 73**을 타고,
신사역 4번 출구에 위치한 박동만 성형외과가 있는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
5층에 있는 박동만 성형외과로 올라갔습니다.
박동만 성형외과 박동만 원장은 22년 7월부터 대통령 자문의로 임명된 자입니다.
현재도 홈페이지엔 현 대한민국 대통령 자문의를 걸어놓고 있습니다.
23년 11월,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윤석열, 김건희 내외가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
김건의 여사와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에 한께 간 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묻습니다.
박동만 원장을 대통령실 또는 관저로 불러 시술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계엄 당일 직접 강남까지 병원을 찾아갔습니까?
이날은 관저로 부를 수 없던 이유가 있었던게 아닙니까?"